환전방식이 그동안 바뀌었나요?
전 그동안 동남아는 당연히
1)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한다.
2) 현지에서 현지화로 환전한다...
이게 동남아의 정석이라 생각했는데요.
1월에 친구랑 태국에 가는데 친구녀석이 네이버 태국카페에서는 다들 한국에서 바트로 바꾸거나 태국에서 5만원권을 무슨 영어로 된 곳(까먹었요. 네글자..-_-) 에서 바꾸는 게 갑이라 하네요.
몇 년 전 태국 갔다오고 그동안 안 갔는데 그동안 뭔가 바뀐건가요?
ps) 달러환전은 당근 외환은행이 갑이라 생각했는데 요새 여러 은행이 치고 올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