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근교여행 아유타야 VS 칸차나부리 어디가 좋은가요?
여자 둘이서 방콕을 5박 6일로 가는데 하루는 근교로 여행을 가고자 합니다.
하나투어에서 보니까
칸차나부리는 에라완 국립공원, 트래킹이나 말리까 RE.124 중 선택, 죽음의 열차
이렇게 가는데 둘이서 18만원이구요,
아유타야는 방파인 여름별장, 수상시장, 고대 사원관광(왓 프라 시산펫, 왓 마하탓)
이렇게 3만 8천원씩 총 7만 6천원 입니다.
칸차나부리는 택시투어이긴 한데 좀 비싸다고 생각돼서요...
콰이강의 다리는 원하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둘 중 어디가 나을까요??
칸차나부리라면 트래킹vs말리까 중 어떤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