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48일 혼자하는 여행 미친 짓일까요?
12월28일에 갔다 2월14일에 들어옵니다
딱48일 일정이네요
나홀로 배낭메고 푸켓으로 갑니다
진에어에서 왕복47만원에 티켓팅 해버렸네요
근데 푸켓 물가 장난아니게 비싸네요 ㅠ.ㅠ
빠통숙소는 꿈도 못꾸고 푸켓타운에서 1박에 만원짜리 도미토리에 묵고 오토바이 렌트해서
다녀야 겠네요
숙박비와 교통비가 젤 걱정입니다
뱅기값빼고 48일 경비 2백2십 계산했는데 부족할까요?
하루 1400밧 잡고있습니다
푸켓타운-빠통-팡야-끄라비-피피 모두다 다닌다면 저예산으로 충분할까요?
그리고 푸켓에서 혼자오는 한국여행자분들 만나서 같이 조인해서 다닐수 있을까요?
댓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