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꼬수린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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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꼬수린에 대한 질문

돌이킬수없어요 20 614
1.팍세에서 꾸라부리 가는 가장 좋은 동선은 무엇일까요?
우선 우본에서 춤폰까지 가는 직항 비행기는 없더라고요.
푸켓을 생각 못하긴 햇어요
2.방콕을 경유해서 갈경우..
남부 터미널에서 바로 가서 표를 구하고.
꾸라부리 가서 배표를 구할경우.. 카오산에서 바우처를 사는것
보다 비쌀까요?
3.23일쯤 움직일 샹각인대.
아오청캇에 머물다 마이응암으로 옴길경우 번거로운 일이 잇나요?
4.톰앤? 이나 사비나나 별차이 없죠??
선착장까지의 픽업이라던지..? 요
^^
20 Comments
클래식s 2017.11.20 14:15  
3. 짐가지고 도보로 산길 걸어가시려면 50분 정도 걸릴듯이요. 그냥 마이응암 올인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만. 아오청캇은 저도 산길로 가보긴 했습니다만 저한테는 그닥입니다.
돌이킬수없어요 2017.11.20 14:50  
제가 23일쭘 움직여서 24일이나 25일쯤 갈생각인대요.
응암 오픈이 확정되지 않아서..
청캇에 머물다 응암으로 가야될지도 몰라서요.
전 산길로..짐 가지고 갈생각 없어요^^;;
클래식s 2017.11.20 14:54  
청깟에서 응암까지 이동하는 경우 아침에 들어오는 보트가 태워준다고 보셨나보네요. 저는 그게 잘 기억이 안나서요.
돌이킬수없어요 2017.11.20 15:00  
저는 당연히 태워줄거라고 생각햇는대.
아닌가 보네요^^;;;
만석이 아닐경우 태워준것 같아요..
제 기억에.. 요금은 잇는지 없는지 모르지만요.
클래식s 2017.11.20 15:02  
돈 안받을거 같은데요. 한번 물어보세요. 보트가 선착장에 바로 대는게 아니라 작은 보트로 갈아타고 이동하던걸로 기억이 나거든요.
클래식s 2017.11.20 14:18  
2번의 경유에는 시간대별로 어디 도착으로 어떻게 이동하실지, 카오산 경유하는 경우는 어떻게 이동하실지 적어주셔야 알겠네요. 가격대 차이가 똑같이 카오산 출발이라면 예전에는 150bt 차이로 알았습니다. 택시비 한번 더지불하고 덜지불하고에 따라서 비슷할수도 있습니다.
돌이킬수없어요 2017.11.20 14:52  
150밧이라면.
굳이 카오산 들려서 바우처 살필요가 없갯네요.
비행기나 버스 이용할거에요..
우본이 되갯네요.
클래식s 2017.11.20 14:55  
톰앤 am 이용하시는 경우 사비나보다 100bt 더 싸게 할수 있다고 들었고요. 그러니까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그냥 남부가서 버스 직구 하셔서 이동해도 톰앤am 이용하시면 별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돌이킬수없어요 2017.11.20 14:57  
저도 들엇어요
요왕님글 같은대..
그 다음에 어느분이 흥정햇는대..
100밧 못깍앗다고 쓴글 봣어요..
클래식s 2017.11.20 15:00  
흥정을 잘해야 100bt 깎을수도 있나봅니다. 탐앤 am이 터미널에서 가까우니 사비나보다 접근성은 좋은데 전 두번다 사비나로 들어갔었네요. 선착장이 코앞이라 여기서 쉬다가 들어가고, 나와서 좀 쉬다가 이동하고 그게 편해서요.
돌이킬수없어요 2017.11.20 15:03  
사비나 4년전에 빠떵꼬와 멀미약 바나나도 줫는대..
이제 간단한 아침 안주나봐요..
전 100밧은 깍을생각도 안해요.
요즘 픽업을 빼먹는다는 글을 얼핏 봐서요.
픽업 안되면 사비나 이용 못하죠.
Satprem 2017.11.20 15:14  
사비나도 흥정을 하면 할인이 가능하던데, 직원들이 보고를 하고 허락을 받아야 해서 상당히 번거롭고 직원들에게 약간 미안하더군요.
클래식s 2017.11.20 15:06  
작년에도 아침이든 오후든 빠떵꼬와 커피정도는 줬었네요. 멀미약은 떨어지면 안주더군요. 사탕만 주고요. 바나나는 제가 가던때는 두번다 못봤고요. 요새는 안주는군요. 저는 늘 오토바이나 차로 가봐서요.
돌이킬수없어요 2017.11.20 15:09  
터미널에서 사무실까지 거리가.. 꽤 되요..
픽업도 중요해요.
감사합니다 클래식님^^
클래식s 2017.11.20 15:09  
http://cafe.naver.com/taesarang/345115
 이분 2일전에 나오신분이네요.
돌이킬수없어요 2017.11.20 15:13  
이글은 저도 봣어요.별 도움이. 안되요
청캇이라..
나올땐 당연히 터미널까지 픽업 해줄거라고 생각해요
4년전에도 저희 버스 탈때까지 기다려서 엄청 부담스러스웟어요.
생각하니 사비나....로 해야 갯네요.
통통한 아가씨 시집 갓을까도 궁금하네요 ㅎㅎ
Satprem 2017.11.20 15:13  
1. 예전에 잠시 우본 라차타니-푸켓 직항 비행편이 운항했던 때가 있었는데요.
요즘은 비행기를 이용한다면, 남부 지역은 뱅콕 경유가 무난하겠네요.

2. 능력에 따라....
경험 등이 많지 않으니까, 카오산의 여행사가 저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마이 응암 24일에 개장 예정입니다.
따라서 바로 마이 응암으로 갈 수도....
그리고 아오 청캇과 마이 응암을 오가는 배가 수시로 있기 때문에, 짐이 많은 경우에 부탁을 하면 얻어탈 수도 있죠.

4. 차이가 없고, 아침 8시 정도에 배타는 곳으로 출발하기 때문에, 쿠라부리 마을에서 필요한 물건 구입 등에 훨씬 편리하더군요.
돌이킬수없어요 2017.11.20 15:17  
감사합니다^^
방콕 경유 춤폰은 좀 아니라고 생각되서요.
아마 방콕에서 바로 남부 터미널로 갈것 같긴해요.
개장 예정인건 카페서 봣어요..
예정이라 문제죠^^
Satprem 2017.11.20 15:29  
2~3일 정도 전에 알려진 개장 예정 날짜는 날씨나 특별한 상황 등이 아닌 경우에는 대체로 지켜지는 편이죠.
그리고 아오 청캇과 마이 응암을 옮기는 경우에는 체크아웃과 다시 체크인을 할 필요가 없는데요.
옮기기 전날 저녁에 얘기를 하면, 간단한 서류를 준비해줄 것입니다.

쿠라부리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인 라농도 녹에어에서 돈므앙-라농 직항편을 운항 하는데요.
비행기를 이용한다면, 비행편이 많은 푸켓 공항이 가장 무난할 듯 싶네요.
돌이킬수없어요 2017.11.20 15:35  
그렇군요^^
그냥 안전하게 25일이나 26일쯤 들어가야 갯어요.
푸켓.....이상하게 비싸다는 인식이.. 잇어요.
그냥 버스 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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