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날 방콕을 시작으로 해서  북부 지방  - 라오스 - 캄보디아 그이후에  방콕 근방/ 파타야 (관광) 시간이 남으면 남부 지방까지 갈생각인데요 경비는 비행기값 제외 20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거든요. 

 

여기서 궁금한거!!!

 

150만원은 여행자 수표및 / 달러  그나머지는 50만원 직불체크카드 비상금 겸용으로 챙겨갈려고 하거든요.!

 

 

1. 이렇게 챙겨가는것이 괜찮은 방법인지. 괜찮은 방법이라면 여행자 수표와 달러의 비율은 어떻게 맞추어

 

야  하는건지

 

2. 라오스에서는 '낍'이라는 화폐를 사용하잖아요. 여기서 환전할떄는 바트에서 환전 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여행자 수표로 바꾸는게 나은지. 십만달러를  라오스 돈으로 바꾸그게는 너무 크지 않나요??

 

3. 방콕 도착시에 기본적으로 쓰는 비용을  10만원 초기 비용을 인천공항에서 바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해서 현지에서 바꾸는게 나을까요. 도착시간은 밤 11시05분이라서   공항 환전

 

소가 문이 열려있는지도 궁금하구요. 처음인지라 궁금한게 너무 많지만 그래도 아시는 분들은 그냥 지나가

 

지 마시고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