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5일 일정 고수님들의 조언을 필요로 합니다.
이래저래 태사랑 통해서 정보 얻으며 요약한 스케줄입니다.
1일 - 공항(밤11시40분도착) > 페닌슐라호텔
2일 - 호텔 > 짜뚜짝 > 호텔 휴식 > 아시아티크(관람차) > 카오산로드 > 호텔
3일 - 호텔 > 시암 > 호텔휴식 > 딸랏롯빠이 > 호텔
4일 - 호텔 > 스쿰빗 > 스파 > 옥타브 > 공항
5일 - 공항 (00시10분출발)
이상입니다.
이번 여행의 큰 틀이 휴식이라 큰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짜봤는데
무리가 되거나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추가적인 질문으로는,
1일 1마사지가 목표인데 저 동선에서 추천해주실만한 마사지가 있으신지요?
또, 4일째 그냥 페닌슐라에다 짐 보관하고 옥타브 갔다가 다시 와서 짐을 찾을까요?
아니면, 그근처에 짐 보관 할만한 곳이 있나요?
그밖에도 주옥같은 혜안 있으시면 거침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