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분들이 자세히 적어주셧지만
보증서는 참조 이외에는 의미가 없을겁니다.이유는 다 보셧을테고...
한국에서의보증과 다를게 없습니다. 남 보증서줄정도의 능력이 되느냐인데 여기 글남기실정도면 의미없다고 봅니다.
태국내직장확인서 및 여행일정표등의 여행자라는걸 확인시킬수있는걸 준비하는게 더 도움된다는 말입니다.
흠.....일본비자 지금 한시적 면제인데....
그전에 입국할시에 아버지 친구분이 일본 지방에서 공항까지 나와서 보증 서주셨고....
시간이 지나 중국인 친구가 한국올때 제주로(비자 면제도시)올때 제가 달려가서 신원보증섰어요.
꼭 정해진 서식은 없고 입국하는 사람의 여행기간동안 보증을 서고 안전하게 출국시키겠다 정도의 느낌이구요.....사전에 공항가서 몇시에 도착하는 누구의 친구다 누구다 하며 먼저 얘기해주시면 더 수월할거같아요.
출입국관리소의 신원보증 서류입니다. 여기서는 파일 업로드가 안되는것같아서 제 블로그에 올려놨습니다.
글쓴이님이 기재해서 스캔한 다음 파일로 보내던가 팩스로 보내세요. 남친보고 신원보증서류를 여권에 같이 끼워 넣고, 장기가 아닌 기간의 왕복항공권, 지갑두둑한 현금, 한국가이드북이나 여행일정표 또는 투어 예약한 내용이나 예약할 투어 정보가 있는, 이른바 여행자같이만 준비해 오라고 하세요.
http://blog.naver.com/freerock01/221090334977
유독 태국인에게 입국을 강화 시킨 것에는 불체자가 7만여명이라는 숫자 때문입니다.
2년 전에 2만5천으로 중국 다음으로 2위였는데 지난해 5만명, 올해 7만여명이 되었다니
출입국관리소에선 당연히태국인이라면 100% 색안경을 끼고 봅니다. 그래서 거꾸로 한국인 비자런이
어려워졌구요. 2015년 입국거부 태국인이 28,750명, 한국인은 31명 2016년엔 3-4만명 정도일겁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 것은 윗분이 말씀 하셨듯 여행을 하러 온다는 인상을 주어야 하는게 중요합니다.
한국의 중급 호텔을 2박 이상 잡으셔서 바우처 가지고 있고 왕복항공권 언제 리턴 할지 분명해야하고
복장도 돈 좀있는 여행자 처럼 산뜻해야하고 그런 것들을 주의해야합니다.
한마디로 신원보증이 무색해진 것이지요 맛사지업소의 브로커들이 신원보증을 해도 신원보증이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