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앙코르유적가려면.
캄보디아 비자가 필요한가요:?
그리구 차로 몇시간정도 걸리나요?
만약 간다면 거기서 일박하는게 좋겟죠?
아ㅜㅜ여행가려는데 너무 어렵네요...
12월 31일도착. 1월1일부터 4일까지 방콕에 5일부터 9일까지 푸켓에 잇는데
1~4일까지에서 방콕하고 앙코르와트 가려구요~ 아님 앙코르와트힘들면 파타야 갈생각입니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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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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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클래식s
2012.11.27 14:47
http://goo.gl/n8PCY 씨엠립 이동하기
http://goo.gl/7RfxA
아란까지 4시간 정도 입니다.
도착비자 20$+사진1장 입니다. 씨엠립은 3일 일정을 잡으세요.
http://goo.gl/7RfxA
아란까지 4시간 정도 입니다.
도착비자 20$+사진1장 입니다. 씨엠립은 3일 일정을 잡으세요.
곰돌이
2012.11.27 14:48
예,
님 일정상, 씨엠맆 앙콜왓을 다녀오기엔 힘듭니다.
이번엔 포기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님 일정상, 씨엠맆 앙콜왓을 다녀오기엔 힘듭니다.
이번엔 포기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쿨소
2012.11.27 16:22
윗분들 말씀데로 아무리 포이펫에서 씨엠립까지 길이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1박 2일 이런식으로 다녀올곳은 아닙니다.
지금은 아스팔트가 전부 깔렸다고 하던데.. 요 근래에는 가보지를 못해서..
아무런 변수가 없다고 해도 최소 2시간은 걸릴 겁니다..
혹 제가 잘못된 정보를 드릴까 싶어서 구글지도보니 아스팔트 죽이게 깔았네요..ㅡ.ㅡ
예전에는 비포장 사암길을 롤러코스터 타듯이 수십만번의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갔는데..
가다보면 험한 도로환경에 퍼진차들도 수도 없고 폭우에 다리가 쓸리고 흙길이 유실되고 참 추억이 많았던 그 길이 지금은 완전 샤방 샤방하게 아스팔트로..
갑자기 삼천포로 빠졌네요..
1박 2일로는 일정상 불가능 하십니다.. 2박 3일로라도 추천드리기 힘들고요..
새벽에 출발해서 가신다고 하더라도 이래 저래 자리 잡으면 점심때를 넘길듯 싶네요.
바로 똑똑이 잡아서 톤래삽부터 해서 주변 돈다고 해도 다 못보고 해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찍 앙코르왓과 앙코르톰과 순식간에 후다닥 보고 택시 흥정해서 포이펫으로 다시 국경 넘어 아란에서 방콕까지 가셔야 하는데..
태국사이트 찾아는 봤는데 출발하는 막차 시간도 정확하게 검색이 안되네요..
그런 확실치 않는 상황에 막차를 놓치면 아란이건 포이펫이건 숙소를 잡아야 합니다.
첫차로 다시 방콕으로 들어가셔야 하고요..
그렇게 된다면 4일중에 하루도 편하게 잠 못자고 새벽에 터미널이던 카지노버스든 가셔서 이동만 최소 6시간 하시고 번개불에 콩 볶듯 사진만 찍고 바로 나와서 다행히 막차시간에 타고 방콕에 들어가면 잠시 쉬었다가 마지막 날인 4일차가 되는거죠..
여행가시면 느끼시겠지만..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다시한번 곰곰이 일정을 잘 생각해 보시고..
정 캄보디아를 가고 싶다면 방콕은 거쳐간다라 생각만 하시고 최소 3일은 투자하셔야 할듯 싶습니다.
또한 파타야 이틀도 그리 넉넉한 스케즐은 아니니 일정을 전반적으로 잘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씨엠립에 비할바는 아니지만요..
우선 님이 방콕에서 하고자 하는 바를 쭉 나열해 보시고
그중에 버릴것과 꼭 가야할것들을 나눈 후에 남는 시간을 잘 판단하셔서 다음 일정을 잡으시기 부탁드립니다.
1박 2일 이런식으로 다녀올곳은 아닙니다.
지금은 아스팔트가 전부 깔렸다고 하던데.. 요 근래에는 가보지를 못해서..
아무런 변수가 없다고 해도 최소 2시간은 걸릴 겁니다..
혹 제가 잘못된 정보를 드릴까 싶어서 구글지도보니 아스팔트 죽이게 깔았네요..ㅡ.ㅡ
예전에는 비포장 사암길을 롤러코스터 타듯이 수십만번의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갔는데..
가다보면 험한 도로환경에 퍼진차들도 수도 없고 폭우에 다리가 쓸리고 흙길이 유실되고 참 추억이 많았던 그 길이 지금은 완전 샤방 샤방하게 아스팔트로..
갑자기 삼천포로 빠졌네요..
1박 2일로는 일정상 불가능 하십니다.. 2박 3일로라도 추천드리기 힘들고요..
새벽에 출발해서 가신다고 하더라도 이래 저래 자리 잡으면 점심때를 넘길듯 싶네요.
바로 똑똑이 잡아서 톤래삽부터 해서 주변 돈다고 해도 다 못보고 해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찍 앙코르왓과 앙코르톰과 순식간에 후다닥 보고 택시 흥정해서 포이펫으로 다시 국경 넘어 아란에서 방콕까지 가셔야 하는데..
태국사이트 찾아는 봤는데 출발하는 막차 시간도 정확하게 검색이 안되네요..
그런 확실치 않는 상황에 막차를 놓치면 아란이건 포이펫이건 숙소를 잡아야 합니다.
첫차로 다시 방콕으로 들어가셔야 하고요..
그렇게 된다면 4일중에 하루도 편하게 잠 못자고 새벽에 터미널이던 카지노버스든 가셔서 이동만 최소 6시간 하시고 번개불에 콩 볶듯 사진만 찍고 바로 나와서 다행히 막차시간에 타고 방콕에 들어가면 잠시 쉬었다가 마지막 날인 4일차가 되는거죠..
여행가시면 느끼시겠지만..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다시한번 곰곰이 일정을 잘 생각해 보시고..
정 캄보디아를 가고 싶다면 방콕은 거쳐간다라 생각만 하시고 최소 3일은 투자하셔야 할듯 싶습니다.
또한 파타야 이틀도 그리 넉넉한 스케즐은 아니니 일정을 전반적으로 잘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씨엠립에 비할바는 아니지만요..
우선 님이 방콕에서 하고자 하는 바를 쭉 나열해 보시고
그중에 버릴것과 꼭 가야할것들을 나눈 후에 남는 시간을 잘 판단하셔서 다음 일정을 잡으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