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태국여행의 목적은 먹장+휴식(1일 맛사지)+ 무리하지 않고 구경하기 입니다.

일정어떤지 봐주세요.

8월 12일(토) 밤 12시 도착/ 수속 및 유심칩 사고/ 카오산로드로 숙소 이동

8월 13일(일)

오전 9시  - 12시 30분:  조식 및 맛사지 

13시 - 21시 : 오후 반일투어( 임파와수상시장 및 반딧불투어)

21시 이후 : 슥소로 돌아와서 째즈바(브릭바 vs 멀리건스아이리시핍 어디가 나을까요? )

8월 14일(월)

오전 9시 -12시 : 조식 및 맛사지

12시 - 15시 : 체크아웃후 짐 맡기고 점심 (쏨분씨푸드)

15시 - 18시 30분 : 숙소이동 ( 소피텔 수큼빗) 후 체크인 완료, 호텔 휴식

18시 30분 - 20시 30분 : 딸랏롯파이2 야시장 구경 (Thailand culture 역에 있는 것 맞죠?)

20시 30분 - 숙소로 돌아와서 체크인한 호텔 루프탑바 이용

8월 15일(화)

오전10시 : 조식 및 외출준비 완료

10시-13시 : 호텔 수영장 이용 및 여기서 점심 시켜먹기

13시-15시 30분 : 숙소 인근 로컬 맛사지

15시 30분 - 20시 30분 : 수족관(씨암파라곤) , 백화점쇼핑 , 저녁식사

20시 30분 - 21시 : 숙소 컴백

21시 - 23시  : 힐튼루프탑바 

23시 이후 : 슥소로 와서 잠자기  (이날 일정이 너무 빡빡하면 루프탑바는 안갈 생각입니다.)

8월 16일(수)

오전 10시 : 조식 및 외출준비 완료

10시-12시 : 호텔수영장 이용

12시-17시 : 텅러로 가서 예쁜카페 탐방 및 근처 맛사지

17시 이후 : 근처 해산물 맛집에서 저녁 식사 후 숙소로 컴백하고 쉬기

8월 17일(목)

오전 12시 까지 조식 및 호텔수영장 이용, 체크아웃

12시-14시 : 맛사지

14시- 16시 : 페닌슐라 체크인

16시 - 18시 : 호텔수영장 이용

18시-21시 : 디너크루즈 탑승 (샹그릴라v반얀트리 중 뭐가 나을까요? 차라리 욧시암보트를 타는게 나을지 궁금하네요.)

21시 이후 숙소 컴백

8월 18일(금)

하루종일 호텔놀이 - 수영장 및 휴식

저녁 - 아시안티끄 야시장 구경

8월 19일(토)

레이트체크아웃이 되어서 18시까지 호텔놀이 - 수영장 및 휴식

18시 이후 체크아웃하고 뭐할까요?

비행기 시간은 새벽 1시 35분입니다. 몇시까지 도착하면 괜찮을까요?

체크아웃후 뭐할지가 고민이에요. 이동은 벨트레블을 이용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지하철로 이동해볼까 고민이에요.

제 일정 어떤가요?

룸피니 공원 / 시로코바도 가보고 싶은데..언제쯤 넣으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