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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돈은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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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콕, 파타야 5박7일 일정으로 갑니다.

 

13000밧 정도 가져가는데 둘이 나눠가지면 6,7천밧씩 가지고 다니겠네요.

 

숙소에 놔두면 분실위험이 크다고 해서 힙쌕에 넣어다니려고 했는데요.

 

생각해보니 힙색을 내내 매고다닐것도 아니고.

 

수영을 하거나 마사지 받을때 벗어둬야 할텐데 그게 더 위험하지 않을까 싶네요.

 

캐리어 락 기능이 있는데 캐리어 안에다가 돈 넣어서 잠궈두고 호텔방에 놔둬도 위험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23 Comments
커피우 2017.07.01 13:21  
저는 호텔에 두고 캐리어에 락걸어두고 다녔는데,, 그동안은 별일 없었어요. 근데 여행지에서 많은 일이 생기니...조심 또 조심하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아요. ;;;;
꼬리빗 2017.07.01 16:03  
호텔금고....아직 이거 털어가는 거 못봄...
앨리즈맘 2017.07.01 18:24  
저요 털려봄 그외 심심치않게 신혼부부 예식 귀금속등 털림
앨리즈맘 2017.07.04 18:00  
저기  캄보디아 묻고 답하기 보세요 얼마전 당한분  있음
스텐리아는오빠 2017.07.02 00:38  
방수팩에 넣어서 빤수 속에 보관하삼.....
O마리오O 2017.07.19 21:08  
아재 여기서 이러는거 아닙니다 ㅋㅋㅋ
저녁놀에나비한마리 2017.07.02 05:53  
당연히 방안 안전금고에 보관하셔야죠.....안전금고 보관 시 분실확률은 0.01%도 안되요. 아주 예전에 호텔방안에 안전금고가 흔하지 않았을 때는 프론트 데스크에 있는 안전금고에 보관을 시켰죠.
그리고 게스트 하우스에 숙박할 경우는 본인이 항상 가지고 다녀야겠죠. 요즈음 아주 얇게 나오는 스포츠용 힙색 나와요..허리에 차도 거의 표가 안나요..
참고로 가장 잘못된 방법은 캐리어에 보관하는거예요...절대 절대 그렇게 하시지 마세요...
앨리즈맘 2017.07.04 18:01  
저기  캄보디아 묻고 답하기 보세요  얼마전  당한분 있어요 저도 당해봤구요
저녁놀에나비한마리 2017.07.05 12:51  
님은 교통 사고 난 다고 차 타고 안다니시나요? 비행기 사고 난다고 비행기 안타고 다니시나요? ㅎㅎ 본인이 들고 다니다가 분실 혹은 강도 사고 당하는 경우도 많아요.....
암튼, 제일 안전한 방법은 안전금고 이용하는 거에요. 그만큼 분실 확율이 낮다는 말이죠...
앨리즈맘 2017.07.05 23:24  
교통사고랑 그거랑 같은가요  아주 소설을 쓰세요  금고도 다 믿을수 없다는 이야기지  금고를 쓰지말란것도 아니고 흥분하지마세요  ㅋㅋ 님 말을  반대로 이야기함 그래서  사고난 차타고  사고난 뱅기타심 어쪄려구요  걍  말좀 이쁘게  재수없이 하지 말구요
앨리즈맘 2017.07.05 23:26  
같은 말도  사람 심뽀가 들어나요  비비꼬였어요
저녁놀에나비한마리 2017.07.07 05:51  
좀 이상하신 분이네요.....님이 말을 공격적으로하지 저는 아닌데요...제 글 어디에 심사사 꼬여있는지요?  전 단지 기본 정보를 알려드리는 거였고 님은 저의  댓글에 댓글을 다신 거고 저는 그것에 대한 반론 든 것 뿐인데 그게 심사가 꼬였다니 뭐니 하는 황당한 말씀을 하시니.....님 말에 대한 어떠한 반대 의견도 듣지 않을 려면 댓글을 다실 필요가 없죠......
천성이 남의 말을 안듣는 분이신가봐요.아니면 현실에서 무시를 많이 당하시나요? 그래서 보상심리로 인터넷에서는 자기말만하고 다른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치부해 버리시나보네요......에휴...
행복하게 사시고 암튼 황당한 댓글에 웃고 갑니다.....이런 곳에 황당한 댓글 남기지 마시고 댓글 매너와 인성부터 수양하시는게 나을 듯합니다....아주머니....
앨리즈맘 2017.07.07 19:57  
댓글 매너는 님이  꽝이죠  비비꼬는 꼰대님

반대의견을 그냥 쓰는거랑 차사고 비행기사고를 같다 붙이는거랑 같은가요  털리는 사람이 종종 있는 현실 무시는 댁이 하시네요

자숙하세요
앨리즈맘 2017.07.07 19:56  
http://cafe.naver.com/taesarang/305380

링크 가보시죠  요즘도 많이들 털립니다  심심치않게 글 올라와요

전 털린거 경험담쓴걸 님이 비비꽈서  뭐 차사고 비행기사고요

이상한분은 댁입니다 말을 아주 영 함부로 뱉내요
저녁놀에나비한마리 2017.07.07 22:25  
님...싸우자고 댓글 다시나요? 진짜 이상하신 분이네요.....제 예를 든 것이  어떻는데요.....?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물어보세요 제 댓글에 뭔 심사가 꼬이고 ㅈㅐ수 없는 말이 있는지...오히려 님 인성이 삐딱하게 꼬여서  그런 것 같다고 그럴걸요....지금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 님 댓글 보고 웃고 있네요...XX 한 황당한 아줌마라고.........ㅎㅎ
암튼 진짜 아전인수의 골때리는 여자분이시네요...ㅎㅎ 웃고 갑니다...요즈음 웃을 일도 별로 없는데 ......ㅎㅎㅎㅎㅎ행복하게 사세요,,,,,,여행 다니는 게 행복할려고 다니는 것인데 ..행복하게 사세요..^^
앨리즈맘 2017.07.08 01:47  
제 주위분들은 다들 님이 시비걸었다고 하는 데요  어딜 교통사고남 죽을수 있는걸 갖다붙히냐고요  돈과 목숨이 같으냐고요 싸움은 님이 거셨다고들 합니다

인성수양 당신이 필요합니다 

골때린다는 저속한 표현등 등 아주 입에 욕  비속어만 달고 다니는 분이 여행이요 헷  남에게 이유도 없이 욕하며 행복하다니 진짜 이상한 분이시내요  웃을일이 생길수 없는 삶을 추구하시는듯
저녁놀에나비한마리 2017.07.08 05:17  
주변 분들도 님과 똑같은 사람들인가 보네요.ㅎㅎㅎ 유유상종이라고 ...암튼,ㅎㅎㅎㅎ 싸워서 뭐하겠어요...ㅎㅎ행복하세요^^
앨리즈맘 2017.07.08 01:59  
어째든 제가 금고를 넣었다 털렸으니 그런 일도 발생한다고 쓴 건데 왜 이리 비약이 심한지 진짜 님 심성과 자세가  이상하네요
님은 금고 믿음 금고 넣음되고 딴분들은 넣기 싫음 안넣음 되는걸 지나치게 교통사고 특히 비행기사고 까지 들먹이며 재수없게 구는지

여행자로서 삼가해야 해야할  기본이 있는데  말 그대로 제가 비행기 사고남 제수 없게 떠든 님 의 입방정 책임 지실껍니까
저녁놀에나비한마리 2017.07.08 05:16  
네..네.....행복하세요...^^.여기서 글읽는 분들은 알거예요^^ 제 댓글이 이상한지 님이 얼마나 예민하고 이상한 분인지 ㅎㅎㅎㅎ...
행복하게 사세요^^ 더이상 댓글 안답니다...^^
앨리즈맘 2017.07.08 16:57  
http://cafe.naver.com/taesarang/305621

  아오낭 골드비치 금고서 당하신분 글이 또 있네요

님이 그리 믿는 금고  과연 믿을만 한걸까요?


님이 이상한건 더 잘알거예요 걱정마세요  댓글 더 안다신다했으니 안다시겠지만

지겹게 물귀신같이 구네요  자신없으니 주위 사람운운하는  거가 유치원생도 아니고  원  xx같은 꼰대 입증 그만하세요
쑤닝닝 2017.07.02 13:21  
숙소 금고통에 넣어놔요~ 해외여행다니면서 금고통 털려본적 없는데 위에 털려보신분이 계시네요..ㄷㄷ 세상무섭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앨리즈맘 2017.07.04 18:02  
저기 캄보디아 묻고 답하기 보세요 얼마전 당한분 있어요 저도 당했구요
시카고컵스 2017.07.03 11:37  
전 복대에 차고 다녔어요. 거기에 여권하고 큰 지폐 다 넣고.. 나머지 잔돈은 그냥 백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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