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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지 8 711

돈무앙 공항에서 출발합니다.

 

1 공항에서 택시..콘쏭 에까마이>버스 이동>짠타부리.

2.돈무앙>쑤안나폼..셔틀이동> 공항터미널(짠타부리행 롯뚜) 있나?없나? ..짠타부리에서 공항 롯뚜

               있다하니..반대편 노선도 있지 않을까여?

3.돈무앙>쑤안나폼..셔틀이동>택시 타고..콘쏭 에까마이>버스이동..짠타부리.

 

북부터미널에서도 짠타부리행이 있다던데..지도..감이 안와서..도와주세요..

가장..빠르고..효율적인 방법이 뭐가 있을까여? 

 

참..조금 전..네이버 태사랑검색.

수안나폼 공항에서..꼬창가는 버스..짠타부리에서 10분 정차.

꼬창행 버스 타고..기사님께..짠타부리에 세워 달라고하면?  @#$#

8 Comments
필리핀 2017.06.13 06:02  
돈무앙-북부터미널이 제일 빠르고 효율적일듯!

에카마이는 북부보다 멀고
공항터미널은 더 멀지만,
게다가 롯뚜가 있어도 많지 않을듯!
타이거지 2017.06.13 09:45  
필리핀님..거리 감각이 탁월하셔요^^.
감사드립니다^^.
요술왕자 2017.06.13 09:54  
필리핀님 말씀대로 A1 공항버스 이용 북부터미널 이동해서 타세요. 공항에는 몇시 도착이신가요?
참고로 터미널 매표소에서 사지 마시고 터미널 매표소 건물 통과하여 롯뚜 타는 곳으로 가서 플랫폼에 있는 매표소에서 사세요. (아래 사진 같은 곳)
짠타부리는 15번인가 16번쯤에 있습니다.

iamjack 2017.06.13 11:07  
와우. 요술왕자님 댓글이 저한테 딱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타이거지 2017.06.13 11:24  
아이고...요술왕자님..사진도 첨부해 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컨파놈 출발해..11시 30분 전..도착예정..벌건 대낮이고..이번엔..
제대로 하고 오겠습니다 ^.^
주황색 A1 공항버스>콘송 머칫>건물통과>짠타부리 롯뚜 플랫폼 15?16?에서 표사기.
항상배고파 2017.06.13 13:15  
태국 북부터미널 (마칫) 하루에 몇대안다닙니다 짠타부리에 님이 찍어논 사진에 있는 버스시간표는 오래된것입니다 그 시간대에 버스가 없는것도 많습니다 월래 짠타부리에서 북부터미널가는걸 타고 한국오려고 알아보니 매표소에서 말하는 시간대와 벽에 걸린 시간대가 다릅니다 벽에 걸린건 오래되서 때어내기 귀찮아서 그냥 붙여놓은것이고 정확한건 매표소에 문의해야 아는것입니다 북부터비널에서 짠타부리 가는 버스 있는거 맞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운행하는 편수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거의 두세시간에 한대씩 있는듯하고요 그것조차도 정확하지가 않네요
반면 동부터미널(에이까미) 이곳에서는 거의 한시간에 한대씩 다닙니다 물론 정확하게 한시간에 한대씩 다니지는 않고 손님이 뜸한 시간대는 두시간에 한대씩도 있는듯합니다 그러나 거의 평균적으로는 한시간에 한대씩 다니는듯했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편한쪽으로 선택하시면 될듯하네요 머칫터미널에서 잘 다닐때2시간3시간 간격이고 안다닐때는 그텀이 더 길어질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북부터미널까지 다니는 하루 평균버스갯수가 4대인가5대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서 편수가 많아지고 적어지고 그럴수 있느니 배차간격이 더 짧아지고 길어질수도 있는듯하네요 3월달 4월달은 짠타부리가 성수기 비수기라 아니라 꼬창가는 성수기 비수기입니다
타이거지 2017.06.13 13:26  
ㅠㅠ..ㅜㅜ..
어찌하오리까...우왕좌왕~ 동전 던지기? ㅡ.ㅡ;;
항상배고파 2017.06.13 13:50  
만약에 내가 님이라면 돈무항공항에서 무리가 돼더라도 에이까미터미널로 가겠습니다 머칫터미널은 몇대안다니기 때문에 설사 시간내에 도착하더라도 거의 만차가 될 확율이 높습니다 앉아서 가긴하되 항상 옆자리에는 누군가 있다는 뜻이지요 에이까미는 편수가 많은 이유가 사람들이 많이 타서 시간간격이 짧은편이지만 더 널널하게 갈 확율이 높습니다 편하게 생각한다면 서울에서 주문진을 간다고 한다면 서울에서 북부터미널에서 하루에 차가 4-5차레 가고 동부터미널에서는 시간당 한대가 다닌다면 서울내에서는 그리 멀지 않을듯합니다 내가 님이라면 에이까미가서 시간당 한대다니는 편을 이용하고 혹시라도 옆자리에 아무도 안앉는 확율을 택할듯합니다 그러나 순전히 이건 내 생각이고 조금 고민하셔서 님이 편한편을 택하는것이 맞는듯합니다

일단은 내가 돈무항공항은 가본적이 없네요 딱한번 태국을 간게 다라 수완나품공항만 아네요 내가 님이라면 일단 돈무항공항에 도착해서 인포메이션센터를 찾아가서 짠타부리
빅버스  일단은 알려줄듯하네요 혹시라도 아무말 없으면 짠타부리 롯뚜  아무말 없거나
빅버스 롯뚜 둘다 없다면 그 다음에는 동부터미널이나 북부터미널로 가는 버스편이나 혹시라도 전철이 있나 알아볼듯하네요 일단은 돈무항공항에 도착이니 그쪽에서 알아보고나서 터미널로 가는것이 어떤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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