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여행 하신 분들 말라리아 약 매일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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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여행 하신 분들 말라리아 약 매일 드셨나요?

lovey94 8 744
제가 3주정도 동남아 여행을 계획 하고 있습니다.
(치앙마이, 방콕, 하노이, 호치민 등)
그런데 여행날짜가 20일정도 되다보니 보건소 의사도 매일 말라리아 약을 처방해도 될지, 부작용등이 오진 않을지 갸우뚱하더군요.
결국 없는 것 보단 낫단 생각에 25알 처방 받아왔습니다.
여행 오래동안 하신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8 Comments
클래식s 2017.05.26 20:38  
https://wwwnc.cdc.gov/travel/yellowbook/2016/infectious-diseases-related-to-travel/yellow-fever-malaria-information-by-country/thailand

말라리아

말라리아가있는 지역 : 주로 버마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및 칼라 신, 크라비 (프라이 프라야), 나콘시 타마 랏, 나라 티왓, 빠따 니, 팡아 (팡아), 라용, Sakon Nakhon, Songkhla, Surat Thani 및 Yala, 특히 이들 지역의 산림과 산림 주변 지역.

크라비 지방의 다른 지역과 방콕, 치앙 마이, 치앙 라이, 코 팡안, 코 사무이, 푸켓의 도시를 포함한 태국의 다른 지역에서는 드물다. 크라비 섬 (코피 피, 코 야오 노이, 코 야오 야이, 코 란타) 및 파타야 시티에서는 아무도 없습니다.

미국인 여행객에 대한 말라리아의 추정 상대 위험도 : 낮음.
약물 저항성 4 : 클로로퀸과 메플로킨.
클래식s 2017.05.26 20:41  
https://www.thaitravelclinic.com/blog/all-about-malaria/thai-malaria_risk.html

태국에서 말라리아에 걸릴 위험
TRAVM DR,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된 09:09 PM
개별 여행자가 태국에서 말라리아를 접종하는 위험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어떤 개인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높은 위험을 지닐 수 있습니다. 말라리아에 걸릴 위험은

1. 목적지. 방콕, 파타야, 사무이 섬, 푸켓 및 도심을 여행하는 경우 위험이 없습니다. 숲이 우거진 지역이나 국경 지역을 여행 할 때 위험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태국 말라리아지도를 참조하십시오.



2. 체류 기간. 이 요소는 간단합니다. 정글 지역에 머물수록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3. 여행 중 활동. 모기는 일반적으로 밤 시간에 특히 황혼과 새벽에 활동적입니다. 그 시간 동안 활동을 한 모든 여행자는 야간에 야외 활동을하지 않는 여행자보다 위험이 더 큽니다.

4. 계절성. 태국에는 계절적으로 다양한 말라리아 위험이 있습니다. 가장 큰 위험은 우기입니다.

5. 보호 복, 침대 그물 및 방충제의 사용.

6. 기타

따라서 위의 요인에 따라 모든 여행자의 위험은 보편적으로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그러나 왜 태국에서 말라리아에 걸릴 위험이 매우 낮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위험은 얼마나 낮습니까? 다음은 몇 가지 정보입니다.

1. 1996 년보고 된 영국 연구에 따르면 영국 여행자가 태국에서 말라리아를 접종 할 위험은 1 : 12,254입니다.

2. 2005 년 신흥 전염병에 발표 된 한 연구에 따르면 여행자들이 태국에서 말라리아를 1 : 50,000과 동등하게 얻을 위험이 있다고합니다.

3. 저희 병원 (열대병 병원)은 태국의 많은 주요 말라리아 환자를 돌보는 병원입니다. 우리는 6 년 (2000-2005) 기간 동안 우리 병원에 21 명의 여행자 말라리아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태국에서 실제로 3/21 건만이 말라리아를 습득했습니다. 따라서 태국에서 실제로 말라리아를 얻는 여행자의 사례를 찾는 것은 드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반 여행자가 태국에서 말라리아에 걸릴 위험이 매우 낮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태국에서 항 말라리아 약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와 같이 태국 이외의 지역을 여행하고 싶다면. 위험은 태국에서 더 높을 수 있으므로이 문제에 대해 자격이있는 의료진과 상담해야합니다.
클래식s 2017.05.26 20:43  
http://www.skynews.com.au/news/world/asiapacific/2016/12/09/thailand-issues-malaria-warning-to-campers.html

태국, 야영 자들에게 경고하는 말라리아 경고
게시 날짜 : 11 월 21 일 금요일, 2016 년 12 월 9 일

 Thailand's disease control department has issued a malaria warning to campers in the country's forest.
태국 방콕의 질병 통제 부서는 현재 관광 시즌에 산림에서 여행을하거나 캠프를 나가려는 사람들에게 말라리아 경고를 발표했다.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기는 미얀마, 특히 깐짜나부리 주 경계에있는 산림에서 흔히 발견된다'고 Vichan Pawan 박사 대변인은 DPA에게 말했다.

깐짜나부리 지역 외에 말라리아를 운반하는 모기가 발견 될 수있는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다른 지역에는 탁, 송클라, 나라 티왓, 우본 라 타타 니, 매홍선, 시사 켓, 치앙 라이, 파타 니 등이 있습니다.

이 성명서에 따르면 2016 년 이래로 총 16,651 명이 태국에 말라리아에 걸린 것으로 밝혀 졌는데 그 중 11,600 명이 태국 국민이었고 나머지 5,051 명이 외국인이었다.

지난해 태국에서 2 명이 말라리아로 사망했으며 2015 년에는 4 명이 사망했다.

"태국의 말라리아 상황은 해마다 나아지고있다"고 Vichan은 최근 몇 년간 연간 수만 명이 감염되었다고 덧붙였다.

'태국 전역의 말라리아 전문 전문 클리닉 약 300 곳 (현지인과 관광객)이 병원 진료를 받기 전에 초기 치료를받을 수 있다고 Vichan은 덧붙였다.

태국 방문을 계획하는 여행자는 출발하기 몇 주 전에 GP를 방문하여 관련주의 사항을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클래식s 2017.05.26 20:45  
년간 외국인 환자수는 많은것으로 나오는데 사망자수는 한해에 4명 2명이네요.
 저는 그냥 약 안먹겠습니다.  받아오신 약의 부작용을 조사해보세요. 말라리아에 걸릴확률과 사망확률은 낮지만 부작용은 약을 복용하면 증상이 나옵니다.
적도 2017.05.26 22:07  
호텔 입구부터 복도까지 에어컨이 가동되고 방안에도 에어컨이 있다면 말라리아 뎅기열 문제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뎅기열이 예방약도 없어서 더 조심해야합니다.
 숙소가 게스트하우스이고, 층수가 낮을수록 위험도가 높습니다.
편의점에서 모기기피제 사시고, 되도록 모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호텔이라면 모기가 들어올 가능성이 낮아 말라리아나, 뎅기열에 걸릴 확률은 적습니다. 트렉킹 같은 것을 하시면 많이 노출되구요.
클래식s 2017.05.26 22:38  
http://k-tcc.com/board/bbs/board.php?bo_table=thai_news&wr_id=1357

"뎅기열 백신이 개발돼 태국에서도 2016년 태국 식약청이 몇몇 병원을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곳으로 승인했다.  그러나 세 차례의 주사에 1만 바트(한화 약 33만 원)로 매우 비싼 데다 약효는 9세~45세의 연령층을 기준으로 65.6%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백신이 있지만 안심하긴 이르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뎅기열을 가장 손쉽게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다. 최근 태국 보건당국이 펼치고 있는 캠페인의 핵심도 이를 골자로 한다."
앨리즈맘 2017.05.26 22:42  
말라리아 두번 걸린 경험상  ㅡ 저처럼 먹어도 운이 없으면 걸립니다만


아프리카 것도 오카방고 잔지바르였구요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등서는 복용하지 않았으나 안걸렸어요

간손상 생각하면 중남미도 아마존 아프리카도 일부 지역외는 복용을 권하고 싶지않아요

매일 복용하는거 진짜 술한목음도 안마셔도 힘들었어요
쁘라묵 2017.05.27 00:11  
부작용은 100프로 옵니다. 엄청 독한 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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