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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s님 도와주세요!

작은거인 12 594
오키드리조트나, 공항에서 trat 가는방법을
못찾것어요.
그래서 오늘 공항에 꼬창가는 버스티켓사는
데서 물어보니 뜨랏은 안가고 꼬창만 간되요
아니 뜨랏에 들리어서 꼬창 갈줄 알았는데
아니라네요. 헐~
칭구 보내고 담날네 가려고 하는되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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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항상배고파 2017.05.20 01:15  
수완나품공항을 말하는거죠? 꼬창으로 가는것말하는건가요? 뜨랏행을 말하는건가요?
수완나품에서 꼬창으로 가는버스는 랭읍옵항구까지 가는버스가 있어요
수완나품공항에서 셔틀버스타고 버스터미널까지 무료고 가서 거기서 뜨랏가는 빅버스 타고 가도 돼고요
아마도 님은 수완나품에서 꼬창가는 버스부스에서물어본듯 하네요 그 버스는 랭읍옵가는 버스고요
뜨랏은 직진이고 가다가 오른쪽으로 빠져서 한참가야 랭읍옵항구가 나오구요 뜨랏에서는 성태우타고 삼십분정도 가야 랭응옵나와요 뜨랏에서 성태우가 250바트였나? 300바트였나 그정도하는걸로 기억하는데 가물가물하네요 아마 다른님들이 말해줄꺼예요 꼭 공항에서 가야하나요?
뜨랏가는 버스가 가장많은곳은 에이까미터미널이구요 북부버스터미널에서는 몇대 없어요 혹시 태국글자 대충아나요? 편법이긴한데 짠타부리에서 공항까지 롯뚜가 다니거든요 태국글자만 안다면 롯뚜타고 짠타부리까지 300밧인데요 3시간반으로 무척 빨리가요 고속도로타고가서 무척빨라요 빅버스에 비해서 거의 두시간 빨라요 공항에서 짠타부리까지가는 승객은 거의 없어요 짠타부리에서 수완나품까지 갈때도 나까지 합쳐서 손님2명이었듬 난 맨뒤에 가서 누어서 공항까지 왔는데 아마도 공항에서 짠타부리까지도 거의 손님 님혼자일 가능성이 높아요 3000원 더 내고 엄첨 편하게 가는것도 좋은방법인듯하네요
짠타부리에서는 뜨랏까지 가는버스도 있고 랭읍옵가는 롯뚜도 많고 짠타부리에서는 뜨랏까지 교통편이 너무편해요 시간이 어정쩡하면 그냥 편하게 짠타부리에서 하루 자고 아침에 뜨랏이나 꼬창으로 가도 아주 편하게 가실듯하네요 그냥 여러가지 방법중에 하나이니까요 참고만 하세요

결론 수완나품공항내에 있는것은 뜨랏으로 안가고 랭응옵항구로 간다
수완나품에서 버스터미널까지 무료셔틀을 타고 가서 뜨랏가는 빅버스로 간다
수완나품에 오는 짠타부리에서 오는 롯뚜를 타고 300밧내고 짠타부리에 가서 그곳에서 뜨랏을 가거나 랭읍옵항구로 가는 롯뚜나 버스를 탄다
시간이 애매하면 그냥 짠타부리에서 하루 자고 뜨랏이나 랭읍옵항구로가는 버스나 롯뚜를 탄다
클래식s 2017.05.20 01:30  
http://www.suvarnabhumiairport.com/en/118-bus-bor-khor-sor



트랜스포트 센터가서 9908번 버스 시간 물어보시고 타세요. 이 버스가 뜨랏 갑니다.
다만 배차가 1시간 간격일겁니다.
뜨랏 터미널로 갑니다. 9907이 먼저오면 9907 따고 짠따부리 가셔서 미니밴 갈아타고 가시던지요. 가능하면 9908 기다려서 타세요. 9906 타고 라용 가시면 라용 2터미널에서 뜨랏까지 200bt 입니다. 그냥 이건 참고만 하세요.

1층 8번 게이트의 꼬창행 버스는 타지 마세요. 램응압에서 뜨랏터미널까지는 120bt-150bt 정도는 줘야지 성태우 이동가능합니다. 성태우 비용은 점점 올라가서 이정도 금액 줘야 태워주더군요.
작은거인 2017.05.20 01:38  
김사합니다...꾸벅
작은거인 2017.05.20 01:35  
수완나폼이나 시방있는 리조트에서
가려구요.공항에서 바로 갈수있으면 좋으렴만....정 없으면 짠타부리 찍고
뜨랏으로 가야지요.
낼 친구 배웅하고 공항에서 알아 보것슴다. 아니면 에까마이 터미널로 가야지요.
아직도 배낭 무게가 17키로가 넘어요.
헐~ 힘들면 한게씩 현지인에게 기증을
하던가 버려야 할것 같아요.
유비무환이라고 넘 잔뜩 가져온것 같아요....흐잉
잘하면 도가니 나가는것보다는 버리는것이 나을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태국글씨를 번역하여 가지고 물어봐야지요.
오래전에 배운답시고 혼자 집에서
열공하다가 않하니 대굴빡에서
이탈을 해서 글씨를 통 모르것어요...
나이들어가니 허구헌날 들고서 찾고
돌아서며는 잊어버리고,
거기에 눈깔도 잘남보이고,
상대방의 말소리는 뭔소린지 머르것어요.
이런 제 자신이 어느때는 불쌍허게
느껴집니다.
클래식s 2017.05.20 01:36  
트랜스포트 센터는 2층 5번과 6번게이트 사이 바깥쪽에서 노란셔틀버스 오는대로 아무거나 타시면 다 트랜스포트 센터 갑니다. 낮이면 15분 배차로 타실수 있을겁니다.

 9908은 다닙니다. 9906이 요새 안다니는거 같더군요. 번호표를 안내판에서 빼버렸던데요.
저는 이제 12kg 으로 유지하려고 그러네요. 15kg 이상 매고 다녔더니 몸에 너무 무리가 와서요.

저도 현지인들 말하는건 못알아듣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눈치껏 헤쳐나가는 수밖에요.
잘하고 계십니다. 외국나가서 다 잘하면 현지인이죠.
작은거인 2017.05.20 01:43  
감사합니다. 내일 칭구 배웅하고
더알아 보겠습니다.
항상배고파 2017.05.20 01:50  
꼭 뜨랏을 가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뜨랏으로 가는 여행자는 없는데 태국을 방문하는사람들은 뜨랏으로 가지 않고 꼬창으로 가는데요 뜨랏으로가서도 꼬창으로 가려면 또 성태우를 타고 가야함
일층 매직푸드 옆에보면 꼬창으로 가는 버스있는데 그거타면 랭읍옵까지 가는 버스입니다
무슨사정이있어서 뜨랏으로 가는게 아니면 수완나품에서 직접 랭읍옵가는걸 추천합니다
국내여행에서도 항상 짐이 문제입니다 그러나 태국은 물가가 싸기때문에 무조건 소지품은 간단하게 가져가야함니다 특히 음식물은 안가져가도 됄듯요 그냥이건 나혼자 생각이고 불안한 마음에 많은짐을 가져갈수도 있죠 그냥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재미있는 여행되길바랄께요
작은거인 2017.05.20 02:25  
꼬창은 안갑니다.
망고찰밥님의여행기를 보고
저도 태사랑에서 많은것을 배워
관광객이 많이 없는 소도시의
이색거리나, 교통편 등등을 다녀보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해서요.
마음은 아프지만,
이번이 마지막 해외여행이 될것같은
느낌을 몸상태가 신호를 보내는감이
옵니다.
편안한 여행이야 다닐수 있으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싶은 작은욕심입니다.
앞으로 더~ 도와주시면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항상배고파 2017.05.20 02:35  
소도시 여행이라면 짠타부리 추천이요 며칠머물러도 됄듯하네요
낚시대가 있으시면 민물낚시 바다낚시 다 가능할듯여(국도 3146 끝에보면 선착장있음)
짠타부리 여행후에 뜨랏가도 늦지않을듯하네요
짠타부리가 원조과일의 도시임 음식도 다른곳은 안가바서 모르겠지만 나름괜찮은듯하고요
워낙작은동네라
민물낚시는 터미널에서 탁신동상쪽으로 직진 하면 십오키로정도가면 민물하고 바다가 만나는곳에 선착장 있음 현지인들이 그곳에서 낚시함
바다낚시는 시팜 입구에서 현지인들이 낚시하는것 보았음
소도시로 맘에 드는곳은 짠타부리에서 짜오라오해변가는길중간에 있는도시 타마이라는 도시가 있는데 어느면으로보면 짠타부리보다 먹는것은 더 매력이 있는도시임 쏨땀도 더 양도많고 맛은비슷한듯
작은거인 2017.05.20 02:50  
항상배고파님 여행기도
필독하여 그곳도 여행지의
한곳 입니다. 제가 그곳에 가게되며는 편의점 냉커피 어떠신지요?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배고파 2017.05.20 09:31  
초창기 며칠만 편의점 냉커피를 마셨네요
간편하게 마실때는 편의점냉커피가 좋죠
짠타부리의 커피는 라파타대학에서는 10밧입니다
병원커피는 설탕커피는10밧입니디다 설탕프리마커피는 15밧입니다
그후에는 편의점에서는 커피를 안마셨네요 다른곳이 더 가격이 저램해서요
물론 스쿠터가 있어서 다니는데 불편함이 없을때 가능합니다
작은거인 2017.05.20 11:44  
저는 대학에서 밥한번
먹고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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