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트래블 호텔 견적가격
이번 여름에 끄라비에서 4박예정인데요.
몽키트래블에서 업계 최저가로 맞춰준다길래 견적을 요청했는데 가격 계산이 좀 이상해서요.
트리플룸 4박에 총14,280바트(약 487,376원)*34.40=491,232원
이라고 하는거에요.
근데 네이버 환율조회에서는 현재 46만4천원 정도 나오거든요?
그래서 제가 다시 문의했더니, 예약 당시 환율로 적용된다고 하더라구요.
저거 최근에 오전에 답변받고 당일 오후에 제가 네이버 환율조회 한거거든요.
아니, 하루 동안에 환율이 급폭락을 하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차이난다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어떻게 저런 계산이 나오는걸까요?
그리고 아고다에서 결제하면 2인으로 273.48달러= 308,896원 +
1인 추가금액 호텔 현장결제 4,800바트 = 156,048원이거든요.
카드 결제 수수료랑 환전수수료 감안하더라도 47만원 정도면 결제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고다에서 하는게 유리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