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코피피 1월 배낭여행시 침낭 필요 없나요? 400밧 내외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잡니다.
인도 배낭여행은 침낭이 필수입니다.
게스트 하우스의 이불이 더럽기도 하고, 기차 이동시 추워서 침낭 필수에요.
태국은 침낭 필요 없나요?
1월달 치앙마이 저녁에 쌀쌀하지 않나요?
추가로 이불 달라고 하면 주나요?
400밧 내외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 예정입니다.
고급 숙소는 머물지 않구요.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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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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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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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필리핀
2012.11.04 15:04
태국은 침낭 필요 없어요...
겟하우스에서 따신 이불 줍니다~ ㅎㅎ
옷은 긴팔옷을 챙겨가세요~
겟하우스에서 따신 이불 줍니다~ ㅎㅎ
옷은 긴팔옷을 챙겨가세요~
클래식s
2012.11.04 15:50
200bt 대의 게스트 하우스만 돌아다니는 입장에선 얇은 모포가 종종 있으면 좋더군요. 이불이 맘에 안들때가 있어서요. 저도 2장 가지고 다니면서 아주 유용하게 썼습니다. 야간버스에서 에어컨 바람이 너무 쎄서 쓰기도 하고, 오토바이 타고 다니다가 피곤하면 정자같은데 찾아가서 모포깔고 잠시 누웠다 가기도 하고요.
하지만 없어도 거의 문제 안되죠. 400bt 대면 필요없을겁니다.
하지만 없어도 거의 문제 안되죠. 400bt 대면 필요없을겁니다.
앨리즈맘
2012.11.04 16:06
숙소보다 이동시 에어콘이 더 춥죠
후회없는사랑
2012.11.05 02:06
침낭이나 모포보다는 적당히 큰 점퍼(오리털 절대 아니고요) 정도면 충분합니다.
빠이나 치앙마이등 북부쪽에서도 바람막이 정도면 충분했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경우에만 긴팔옷 한두개정도 챙겨가세요.
빠이나 치앙마이등 북부쪽에서도 바람막이 정도면 충분했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경우에만 긴팔옷 한두개정도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