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비수기 맞는데, 표 구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제가 2월에 3월 표 알아볼때 저가항공도 50만원이었습니다.
앞으론 표를 미리 미리 확보하지 않으면,원하는 시기나 여정에 맞추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공마일리지를 쓰기도 그렇고하여 3월은 포기하고, 5월 중순 출발로 일단 예약해 놓고 발권전입니다. 그런데, 5월 중순,하순 덥기도 덥고 우기 시작되는 철이라는데 걱정은 됩니다.
4월이 쏭크란빼고는 비수기 맞지요.
그러나 항공요금은 반드시 그렇지는 않읍니다. 유가연동하구여 승객가능성 연동하구여 이것저것 포함해서 결정하니까 그래여. Early Bird도 반드시 싼것만은 아니지요.
같은 좌석을 앉더라도 가격은 너무 천차 만별이예여.
여기저기 잘 골라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