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신경 안써도 됩니다. 이틀전 태국올 때 중국동방항공 이용하여 쿤밍 경유해서 왔는데 일반인들은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더군다나 쿤밍시내도 잠시 구경했지만 반한감정은 전혀 느낄 수 없었으며 거의 다 친절합니다. 중국말 전혀 모르며, 바디랭귀지와 핸드폰에 있는 계산기 통해 의사소통 했습니다. 근데, 기내에서 무대포로 떠들어 다는 거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이 행동하는 것이 눈에 거슬렸고, 방콕 도착해서 수화물 찾을 때, 태국 세관에서 근무하는 사람 네명이 와서 일일이 수화물을 내려 놓으며,수화물 태그 확인하고 주는 것이었습니다. 수십 번 방콕을 다니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중국 사람들로 인한 수화물 분실사고기 종종 발생하니까, 태국 공무원들도 나름대로 대책을 세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하여 거의 한시간되어 수화물 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