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둘이 패키지여행중인데요.
와라부리리조트 묵었거든요.
어제 저녁에 리조트체크인하고 자유시간에 리조트 맞은편에있는 마사지샵 가서 한창 마사지 받고있는데 왠 한국여자 비명소리가 자지러지듯이 나더라고요.. 아아악!!!살려주세요!!!!아악!!!이러면서ㅠㅠ 오토바이타고가는것처럼 빠른속도로 비명이 지나갔는데 놀래일어나서 바깥봤더니 아무것도없고ㅠ
마사지사들이 복싱보러오라고 홍보하는거라그러던데ㅠ 진짜 단지 복싱홍보일까요??ㅠㅠ 혹시 들으신분 안계신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