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입국심사에대해 좀 알아보긴했는데

친구들이 하도 겁을 주어서요. ㅎㅎ

해외여행은 처음이고 거기다 혼자 자유여행 갑니다.

거기다 영어까지 못해요,

이글을 읽으시면서 이놈 뭐하는놈이야. 할수도 있으실텐데요.

본 그대로입니다. 네 영어 무지못합니다.

갔다오신분들중 입국심사에 대해 얘기좀 듣고싶어요.

심사원이 물어보는데 얼버부리면 바로 대기시킨다고 계속 친구들이 겁을주네요.

아무래도 새벽에 도착해서 유심사고 숙소도 찾아가야델텐데 걱정입니다.

괜히 붙잡혀서 대기로 잡히는게아닌지.

입국심사 할걸 대비해서 대충 수첩에 이것저것 번역해서 단어를 좀 외워갈생각인데.

심사할때 수첩을 보면서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어떤것을 질문을 하나요?

또, 수완나품공항안에 한국인 이나 한국어 잘하는 태국현지인한테 요청해서

부탁을 드려도되나요? 심사할때말이죠.

또, 제일중요한게 듣기로는 숙소를 꼭예약을 하고가서 입국서류에 주소지를적고

심사할때도 그주소를 외워서 말해야댄다 하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한체 태국에서 주의할점 가볼곳

항공사, 숙소예약 준비에 바빠서 정신이팔려있었는데

갑자기 입국심사라니.... 처음여행이다 보니 서투른게많은게 정상이지만 멘붕이왔어요.ㅋㅋ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