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첫여행인데 호텔에서 너무당황해서 여쭙니다
제목 그대로 태국 첫여행이고 수쿰빗 12호텔에서 2틀째 숙박하는중입니다.
첫째날 잘쉬었고 둘째날 두시간정도 수영하고 방으로 돌아오니 지갑과 가방이 없어져있더라구요.
로비가서 물어보니 안전을 위해 보관해놨다며 올라와서 금고열어주더니 그속에 다있더라구요
저희가 make up room 도 요청하지 않았고 지갑에있던 내용물까지 전부다확인해보고 종이에 적어놨더군요.
솔직히 지갑에 원래 얼마있었는지 잘생각도 안나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찝찝하네요
원래이런 스타일인가요?
여기와서 다 도둑맞은줄알고.너무 쫄았네요ㅠㅠ
첫째날 잘쉬었고 둘째날 두시간정도 수영하고 방으로 돌아오니 지갑과 가방이 없어져있더라구요.
로비가서 물어보니 안전을 위해 보관해놨다며 올라와서 금고열어주더니 그속에 다있더라구요
저희가 make up room 도 요청하지 않았고 지갑에있던 내용물까지 전부다확인해보고 종이에 적어놨더군요.
솔직히 지갑에 원래 얼마있었는지 잘생각도 안나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찝찝하네요
원래이런 스타일인가요?
여기와서 다 도둑맞은줄알고.너무 쫄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