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관련입니다.
정년퇴임을 앞두고있는 57세 남성입니다.
대학시절부터 필리핀을 너무 사랑했고 유럽과 미주를 제외한 동남아국가 중 필리핀 여행을
100회정도는 여행 했습니다.
2015년 푸켓에서 피피를 거쳐 마야비치를 갔다가 너무도 좋아 올 6월에 정년퇴임후 태국을
3개월 정도로 일주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치앙마이-치앙라이-방콕-꼬창-파타야-뜨랑-크라비-피피-푸켓-카오락-수라타니-코사무이-코팡안등 너무 좋은곳이 많더군요.
문제가 교인으로서 주일은 한국에서 보내기위해 매주 토요일 밤비행편으로 한국에 왔다가 주일 저녁비행편으로 다시 태국으로 들어가려 계획하고 있습니다.
3개월에 12회정도 태국을 들락거릴때 비자가
문제가 어떨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대학시절부터 필리핀을 너무 사랑했고 유럽과 미주를 제외한 동남아국가 중 필리핀 여행을
100회정도는 여행 했습니다.
2015년 푸켓에서 피피를 거쳐 마야비치를 갔다가 너무도 좋아 올 6월에 정년퇴임후 태국을
3개월 정도로 일주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치앙마이-치앙라이-방콕-꼬창-파타야-뜨랑-크라비-피피-푸켓-카오락-수라타니-코사무이-코팡안등 너무 좋은곳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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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에 12회정도 태국을 들락거릴때 비자가
문제가 어떨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