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 12시경 도착하는 준비없는 동생대신 공항 픽업을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1.개인택시 예약은 $38.54: 즉시 움직일 수 있다. 안전하다.(비싸다 ㅠㅠ)

2.공항택시는 750 바트정도: 중간에 호객행위 가능성이 있다.

There used to be another weird story when taxi would stop on their way at their office and a travel agent would come to the car, trying to convince you to change hotel for all kinds of silly reasons, the real one being their commission of course. (It happened to us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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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우버택시:쓸 줄 모른다!? 

4. 호텔 셔틀 $33: 도착 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현재 셔틀예약에 대한 질문에 호텔측이 묵묵부답!

어찌할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