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부터 4박6일 일정으로 떠납니다.
처음 2박은 챠트리움 리버사이드
다음 2박은 유사톤으로 예약을 했는데요.
마침 새해와 일정이 겹쳐 조금 찾아보니
곳곳에서 불꽃놀이도 하고 행사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어느지역으로 놀러가면 행사를 즐길 수 있을까요?
호텔을 예약한 사이트에 물어보니
보통 리버사이드쪽 호텔들은 자체적으로 파티도 한다고하던데 호텔에 머물러도 되나요?
아시아티크로 갈지 시암이나 아속쪽으로 갈지
카오산으로 갈지 고민입니다.
각각의 분위기를 아신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