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흠다우신 태미녀 여러분.
안녕하셔요..
낼모레 방콕에 가걸랑요..
엄마,이모,누나,마누라.여동생,조카년년 들이
와카노 인지 와코루 인지 사달라고 하는데..
검색해보니 가격이 살만은 한데 한사이즈씩 작다고 하네요
한 사이즈씩 크게 사야 하나요?
좀 냄겨 먹어야 하는데 반품 들어오면 큰일 나걸랑요
와코루 말고 딴 브랜드는 모가 쓸만 할까요
짜투짝 시장 브랜드도 괜찮을 까요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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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6 Comments
구리오돈
2016.09.30 16:32
저도 부탁으로 여러번 사다 날랐는데,
그중 절반은 안맞아서
사이즈 맞는사람에게 기부했네요.
직접 입어보고 사는거 아니면
안맞을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다른 브랜드 사실꺼면
한국에서 사는것보다 못한결정입니다.
그중 절반은 안맞아서
사이즈 맞는사람에게 기부했네요.
직접 입어보고 사는거 아니면
안맞을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다른 브랜드 사실꺼면
한국에서 사는것보다 못한결정입니다.
그냥그렇게
2016.09.30 16:56
저도 동일한 생각 입니다.
남자가 고르는것도 부담인데 사이즈까지 맞춰야 된다...
사이즈가 안 맞거나 제품이 마음에 안 들어도 일절 컴플레인 안 하겠다는 확답을 받는게 아니라면 안 하는게 나을 겁니다.
가족이라 그런 확답도 힘들 듯 한데, 적당한 이유를 대면서 거절하세요.
남자가 고르는것도 부담인데 사이즈까지 맞춰야 된다...
사이즈가 안 맞거나 제품이 마음에 안 들어도 일절 컴플레인 안 하겠다는 확답을 받는게 아니라면 안 하는게 나을 겁니다.
가족이라 그런 확답도 힘들 듯 한데, 적당한 이유를 대면서 거절하세요.
요허니
2016.09.30 19:57
고맙습니다..^^
푸피팍싸
2016.09.30 21:44
저도 남자지만은 여자분들 취향은 맟추기 너무 어렵다는...
어머니나 누나 사다주면은 뭐 내취향이 아니라는둥 사이즈가 틀리다는둥
이래서 그냥 다른걸로 사다 드려요..ㅋㅋ
어머니나 누나 사다주면은 뭐 내취향이 아니라는둥 사이즈가 틀리다는둥
이래서 그냥 다른걸로 사다 드려요..ㅋㅋ
물에깃든달
2016.10.01 16:16
어제 그 브렌드 산 여자사람입니다.
방콕 카오산근처 탱화센(?)백화점 2층에서 샀고용 컵만 한치수 조절하시고 굳이 신상사지말고 500밧 전후꺼 사세용ㅎ 가격대비 질은 정말 우수합니다ㅡㅅㅡ
근데 전 치수작은거 못느꼈다는...혹시몰라 치수 재달라고 하고 샀거든요
방콕 카오산근처 탱화센(?)백화점 2층에서 샀고용 컵만 한치수 조절하시고 굳이 신상사지말고 500밧 전후꺼 사세용ㅎ 가격대비 질은 정말 우수합니다ㅡㅅㅡ
근데 전 치수작은거 못느꼈다는...혹시몰라 치수 재달라고 하고 샀거든요
아빠콩
2016.10.01 22:53
제가 여러번 구매해 본 경험상 브래지어는 치수 그대로, 팬티는 한치수 큰 것으로 사시는 것이 이롭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