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무심코간 태국여행에 반하여.. 또 가게 될거 같습니다. 3번째네요.

배낭여행의 컨셉이 강했던 이전과는 달리 완전한 휴식을 컨셉삼아 다녀올 생각입니다.

방콕 근교나 버스 2시간이내의 위치면 좋겠습니다. 스케줄은 호텔에 맞춰 짤 생각이에요. 2명!

4000바트 미만으로 한적한 자연공간에 있는 조용한 리조트형을 찾고 있습니다.

수영장은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없어도 되고 층수는 높아도 되고 낮아도 됩니다!

흡연을 하기 때문에 베란다가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혹시 다녀오신분들 가운데 추천할만한 호텔 있으면 댓글부탁드립니다.

다녀와서 후기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