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키여우 오픈주 차량 문의..
기사포함 밴으로 방콕에서 파타야 넘어갈때 3시간 정도 들를껀데요
골프카트 대여 말고 그냥 타던 밴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그럼 기사 입장료 내야 하죠?
입장권을 미리 예약할껀데 기사님꺼도 같이 구입해야 할까봐요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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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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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9 Comments
클래식s
2016.08.24 11:59
이영민
2016.08.24 13:06
고맙습니다 ^^
저건 현지인 가격인가요?
알려주신 싸이트로 들어가서보니 어른 300, 아이 150밧 뜨던데..
현지인 가격이 따로 있으면 현지인 운전자꺼는 가서 끊으면 되겠네요.. ^^
저건 현지인 가격인가요?
알려주신 싸이트로 들어가서보니 어른 300, 아이 150밧 뜨던데..
현지인 가격이 따로 있으면 현지인 운전자꺼는 가서 끊으면 되겠네요.. ^^
클래식s
2016.08.24 13:23
무조건 끊을 생각하지 마시고, 기사가 알아서 대처하겠지만 운전기사 안줘도 되지 않나쪽으로 한번 시도해보세요. 저같으면 입장료는 기사한테 깎아서 얘기좀 해달라고 말해보겠습니다.
이영민
2016.08.24 15:06
여행사에 문의했더니 기사님꺼는 안사도 된다네요.
클래식님 말씀 대로라면 기사님보고 우리꺼도 현지인 가격으로?? 말이 잘 안통할텐데 말이죠.^^;;;;
클래식님 말씀 대로라면 기사님보고 우리꺼도 현지인 가격으로?? 말이 잘 안통할텐데 말이죠.^^;;;;
클래식s
2016.08.24 18:29
. 매표소 들어가기 전에 차세우고 물어보시던지요. 아마도 잘 안될꺼 같긴 합니다. 매표소 직원들은 보면 외국인인지 현지인인지 1초에 알아차리거든요.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어디든 들어갈때 뒤에 뒤로 줄만 없으면 늘 깎아서 들어갑니다. 파타야에서는 성공해본적은 없고요. 다른 국립공원 들어갈때는 10번에 4번은 현지인 가격으로 이용했었거든요.
오픈주는 이용객이 많아서 안될꺼 같긴한데요. 말은 저도 못하는지라. 알아서 하셔야 되겠구요.
오픈주는 이용객이 많아서 안될꺼 같긴한데요. 말은 저도 못하는지라. 알아서 하셔야 되겠구요.
무조건전진
2016.08.24 13:40
주차비 따로 내지 않았구요,,,현지인 기사분 따로 입장료 내지 않았습니다.....저의 경우에요,,,
무조건전진
2016.08.24 13:42
앗,,,,참고로 카트 이용이 편하다는 생각,,,,100미터 전진하고 내렸다가 보고 또 조금 이동했다가 내려서 또 보고 할려면 카트가 편했어요(개인적인 생각)
고기사랑나라사랑
2016.08.26 20:37
지난주에 태국여행 갔다가 귀국했습니다.
동물원 입장료는 성인 300밧인데, 저희는 오토바이 렌트해서 카트 렌탈은 안했습니다. 오토바이도 타고내리는건 쉬운데 워낙 짧은거리를 이동하니 귀찮은...카트가 좋아보였어요~
동물원 입장료는 성인 300밧인데, 저희는 오토바이 렌트해서 카트 렌탈은 안했습니다. 오토바이도 타고내리는건 쉬운데 워낙 짧은거리를 이동하니 귀찮은...카트가 좋아보였어요~
rino
2016.08.26 20:56
인근에 살아서 가끔 가는데요..
개인 차량으로 혼자 갈 경우에는 매 번 현지인 요금으로 입장하지만 한국에서 온 지인들과 갈 경우에는 거진 잡혀서 외국인 판결(?)을 받은 후 메인 매표소 옆에 있는 외국인 전용 매표소로 이동해서 티켓을 끊는데 이 곳에서 미소 좀 보이고 말을 잘 하면 가끔씩 현지인 요금까지는 아니지만 요금을 깍아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개인 차량으로 혼자 갈 경우에는 매 번 현지인 요금으로 입장하지만 한국에서 온 지인들과 갈 경우에는 거진 잡혀서 외국인 판결(?)을 받은 후 메인 매표소 옆에 있는 외국인 전용 매표소로 이동해서 티켓을 끊는데 이 곳에서 미소 좀 보이고 말을 잘 하면 가끔씩 현지인 요금까지는 아니지만 요금을 깍아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