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여러번 다니다보니 좀 뭘 알겠다싶었는데 검색 폭풍을 해도 판단이 안서네요~ 치앙마이에서 꼬창을 가려고 하는데 판단이 잘 안서서요~ 비행기는 방콕에서 치앙마이 갈때만 타고 가구요 선데이 마켓 끝나고 오는 월요일 출발은 가격이 비싸 끊지 못했어요~ 날짜 상으로도 꼬창에 조금 더 있고 싶기두하구요~ 그래서 생각한게 1. 방콕까지 기차+택시로 이동+남부터미널에서 꼬창가기 2. 방콕까지 버스+ 택시로 이동+남부터미널로 꼬창가기 요것만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근처에 파타야가 있던 것이 생각이 났어요 시간도 절약될 것 같고 해서 치앙마이에서 파타야까지 버스 이동+파타야에서 꼬창을 가는 것은 혹시 어떨까 싶어서 올립니다~ 중간에 안쉬고 계속 이동하고 싶어서 정확하게 시간을 따지는 중이어서요~^^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