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 방콕 밤 도착-숙소(카오산로드쪽)

day2 락무앙-왕궁&프라깨우-점심-왓포-amulet market-디너크루즈-숙소

day3 프라쑤멘요새-왓수타-점심-민주기념탑-national gallery 또는 queen's gallery-카오산로드-숙소

day4 아난따 싸마콤 궁전-위안멕궁-점심-두짓동물원&공원-카오산로드-숙소

day5 짜뚜짝 시장-점심-시암파라곤,센터,디스커버리, MBK 등-시암 나라밋 관람-숙소

day5 짐톰슨하우스 또는 수안파껫박물관-BACC-점심-숙소 옮기기(아시아티크쪽)-어섬션 성당-아시아티크(공연)

day6 ①숙소 옮기기(시암쪽)-룸피니공원-terminal 21-점심-스쿰빗구경-암파와 수산시장&반딧불 패키지-숙소

      ②담넉 수산시장-점심-룸피니 공원-terminal 21-스쿰빗 구경-숙소

day7 스쿰빗&시암 구경

day8 아침행 비행기

보통 천천히 둘러보는 편인데 너무 빡빡한가요??ㅠㅠ

그리고 day3의 queen's gallery 와 national gallery 중에서 어느곳을 가는 것이 더 좋은지

day5에서 짐톰슨하우스와 수안파껫박물관 중에서 어느곳을 가는 것이 더 좋은지

마지막으로 day6에서 일번과 이번 스케쥴 중에서 어느 쪽이 더 괜찮은 스케쥴인지

조언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처음이라서 이게 여유있는 일정인지 빠듯한지 감이 안잡히네요ㅠㅠ 

그리고 밤에 중간중간 bar나 마사지 받을 시간 정도는 있겠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