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순수 담그신 김치 그리고 밑반찬들 무게로 5키로 정도~~~ 우편함에 쪽지 보고 우체국 가니 1300바트 뭐~~~ 직접 요리한 음식을 네가 어떤 기준으로 가격 정하고 세금을 정했냐고 물어보니 우린 세금관련 업무 안한다... 세금 관련 문의를 하려면 물건을 다시 세관으로 옮기고 거기까지 가서 다시 문의하고 어쩌구 저쩌구 적어도 일주일 후 다시 받을 수 있을거 같고... 세금 면제도 확실하지 않고~~~ 배송비에 세금에 들어오는 동안 푹 익어버린 김치에~~~ 그냥 한국에서 직접 수입된 CJ사다가 드시는게 좋습니다. 한인타운 식당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