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씀 조금 죄송하지만
쉐프라인님 다시는 댓글들 보면 좀 너무 까칠? 하신 것 같아요..
물론 그런 의도로 하신 말씀은 아닌 거 알고있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 좀.. 말에 가시가 있다고나 할까요?
분명 요왕님이 주의 사항에도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라고까지 적어두신 이유는 분명 있을꺼라 생각해요..
혹시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쉐프라인님의 댓글은 볼 때마다 정말로 눈쌀이 찌푸려져서
저도 보다보다 큰 맘 먹고 오지랖 떨어본거니 너무 노여워는 마시길..
죄송해하지 않으셔도 되요 님이 잘못하신게 아니자나요
이미 돈내고 끝났는데 후회하거나 걱정하면 뭐하냐.
비싼거 아니고 잘됬으니 신경쓰지마라
이게 예의없는 답변은 아닌것 같은데요
검색해보면 나오는 1차적인 질문하는 사람한테 검색하라 하고
이상한 질문 하는사람한테 이상한 질문 하지 마라하고
생각없이 질문하는 사람한테 생각좀 하는 답변이
꼭 눈쌀이 찌푸려 져야 할지 모르겠어요
인터넷상이라고 무조건 좋은 사람이 되야할지 의문이에요
그리고 눈쌀을 찌푸리는 답변....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뭐라 할말 없네요
그라데이션 좀 애매하고 위쪽의 새?부분은 피부 부풀어 오른게 비판텐 발라보시고 안내려가면 그거 잘못된거고 지금 피부상태를 모르니 뭐라고 답변드리기 애매합니다.
일단 전체적인 기준에서 우리나라기준으로보자면 30만원정도하는 크기인데 본인의 판단에....
나무 중간의 부분그라데이션은 정말 잘되엇으나 밑에 흙부분의 그라데이션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