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도로 다리밑에 있는 시장이고요. 시장 주변 도로가에 주차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325번 큰도로에서 작은도로따라 1km정도 들어갑니다.
2009년도에 혼자서 갔었는데 시장 다리위에서도 어디가 시장인지조차도 잘 안보이더군요.
다리 내려다 보니까 아.. 여기구나라고 알 정도였습니다.
요즘은 좀더 안내판이라도 붙였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땐 큰 시장도 아니고 작은 수로에서 관광객들끼리 보트타고 서로 구경하는곳이었어요 ... ㅎㅎ
혹시 최근에 다녀오신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저도 요즘소식이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