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므앙 공항에서 오전 6시 20분 비행기로 창이공항을 가는데요..
비행기타는 날 새벽 공항 노숙하는 것보단
근처에서 숙박을 하는게 낫나요?
제가 짜본 일정이..
5월 15일 저녁 아시아티크 칼립소 쇼 보고 21시 30분쯤 끝나서
돈므앙 공항 근처 아마리 에어포트 호텔? (여기가 공항에서 가장 가깝기에 눈에 봐뒀는데 1박에 6만원 이라 좀... 고민이되네요 15일, 16일 2박할 예정입니다) 에 가서 자고, 16일 날 아침에 공항 옆 돈므앙 기차역에서 아유타야로 출발, 아유타야 반나절 둘러보고 저녁쯤 다시 돈므앙으로 돌아와, 아마리 호텔에서 출국 짐 정리하고 일찍히 취침하고 새벽 4시쯤 일어나서 공항에 갈 생각인데
별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