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성~3박5일 일정 좀 꼬집어 주세요~~(무플 무서워요.ㅜㅜ)
<9월5일>
21:20 수완나폼 공항 도착 - 공항열차 타고 막까산- 택시 이용 아속 호텔 체크인(그랑데 센터포인트 호텔)
22:30 쑨통포차나 야식 (밤 늦은 시간이라 걷긴 그럴꺼 같고, 택시타는게 낫겠죠?)
<9월6일>
09:00 두씻정원(벤짜마버핏, 위만멕, 아난따싸마콤) -----이 세군대 가려면 각각 입장료 내는게 맞나요?
13:00 수쿰빗 빅마마 피자 중식
15:00 핼스랜드 2시간
18:00 그랑데 쉐라톤 디더 뷔페
<9월7일>
09:00 수상버스 이용 카오산 가서 놀기
13:00 암파와,반딧불 투어
21:30 카오산 팁싸마이
<9월8일>
오전 휴식 및 수영장에서 놀기
13:00 라바나 맛사지(오전 프로모션 이용 제공되는 식사후 맛사지 받기)
16:30 터미널 21 구경 및 저녁식사(터미널21푸드코트 or 촉차이 스테이크)
19:30 공항으로 출발/라운지에서 샤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두싯공원과 카오산이 가까워서 7일 일일투어하는날 오전에 두싯을 갈까인데요..
초행길이고, 투어 일정때문에 여유로운 맘으로 둘러볼수가 없을꺼 같아서 나눴거든요..
시간낭비일까요..ㅜㅜ
-이대로 진행한다면 7일 낮에 카오산에서 노는걸 빼고 갈만한곳이 있을까요. 둘다 쇼핑엔 관심이 별루 없긴 한데, 시장을 가는수밖에 없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