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의 현지투어등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여행이 다가오니 하루하루 질문글 올리고 답변을 보는 재미에 사는것 같습니다.
친절히 정보를 공유해신 태사랑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보통 투어사들은 투어를 진행하는 투어회사 (푸켓의경우 씨스타 등등..)가있고, 모객회사등이 있지요,
태사랑 배너업체들도 그렇고 한인여행사, 길거리 여행사까지 결국 다음날 오전 픽업때는
모두 다 한군데서 만나게되는 이유인것을 알고 있습니다.
허나 예전에 보라카이, 혹은 LA에서 라스베가스를 가는 투어등을 이용했을때는
거의 딜러에따라(모객여행사) 가격이 너무 많이 차이나는 경험을 했었기에...
특히 보라카이에서는 투어를 하나도 예약하지 않고갔었으나,
한인여행사들의 1/3가격에 현지에서 투어를 너무너무 알차게 이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혹시 길거리 여행사 혹은 삐끼(라고쓰고 에이전트라고 부르는이)들을 통하여서 투어등을 예약해보신분 계신가요? 가격 차이가 많이나는지, 얼마나 나는지도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