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하는 여행.. 오늘 저녁 출발.. 일정점검 및 밤에 야경즐길수 있는곳?
안녕하세요..
드뎌.. 오늘 저녁 8시에 떠나네요~~ㅋㅋ
짐은 모두 챙겨놨구... 23일 저녁 8시에서 31일 새벽 뱅기 타고 한국와요...
우선 제가 짠 일정은
24일 느즈막히 짜투짝 - 시암 쇼핑 - 꽝시푸드(가고싶은데.. 동선이 될지.. ) - 만다린 호텔 매니지드 바이 - 아시아시크 (이곳두 호텔에서 어떻게 가야할지... ㅡㅡ) 아시아시크 배가 몇시까지 있을까요? 시간맞춰야 할듯해서요
25일 방파인 - 아유타야 선셋 택시투어
26일 에라완 - 깐차나부리 투어
27일 오후 2시 40분 (돈무앙) - 끄라비
28일 아오낭 리조트 - 홍섬투어(?) - 예약 아직 못함.
29일 라일라이 리조트
30일 끄라비 - 돈무앙 - 수완나폼 (새벽 1시30분 뱅기 )
아직 일정이 많이 미완성이네요...
방콕은 만다린 호텔에서 쭉있구... 끄라비는 호텔을 두군데로 잡았어요...
끄라비에서 투어를 하나 더 해야할듯 한데... 아직 모해야할지 모르겠구~
엄마에게 멋진 방콕 야경을 보여주고 싶은데...
ㅁ모두 루프트바가 대부분이라 엄마랑 갈만한 곳이 있을까... 고민되네요~
깐차나부리 갔다와서 방콕에서의 마지막 밤은 멋진 야경을 보여드리고 싶거든요...
엄마와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곳 있을까요?^^
참... 아시아시크가는 배는 몇시까지 있는지도 질문드릴께요~
그리고 배는 어디서 타는지도요...^^;
제가 셤때문에 준비를 넘 많이 못하고 떠나는 여행이라 엄마만 괜히 고생시키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조언 부탁드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