븡깐주 정보가 있으신분.
일단 븡깐주의 대한 정보는 구글로 확인했고 찾아가는 건 일도 아닙니다.
다만 그 곳의 느낌에 대한 경험자의 조언을 구하고 싶다는 것이지요.
폭포 계곡/산의 계단 있는 곳 좋아보이 더라구요.
얼마전 시골에서의 청년 사고도 있고 해서리..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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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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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 여행친구찾는 글(투어동행,택시쉐어,단톡,오픈채팅 등등)은 삭제 됩니다.
·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 1일 2개까지 글쓰기(질문)가 가능합니다. 질문도 신중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6 Comments
클래식s
2016.01.04 22:42
그 사고는 시골에서 죽은게 아닙니다. 카오산에서 죽어서 거기까지 옮겨진거죠.
고무나무 진액을 굳혀서 공장으로 가기위해 모아놓은거 같습니다. 마을 농협같은 조직에서 주도해서 진행하는 듯한 느낌이더군요. 악취가 엄청납니다.
여기를 말씀 하시는가 보네요. 이 사원 방문 한군데 만으로도 가볼만한 곳입니다. 붕깐하고 거리는 있지만 사원 방문후 붕깐으로 이동해서 숙박하는게 맞죠.
붕깐에 임시시설인지 상설 시설인지 알수 없지만 강변으로 유원지 같이 놀이기구들이 많았습니다.
사원 공간에 설치하기도 하고요. 사원들이 융통성을 발휘해서 인지 사원공터에서 야시장을 하거나 이렇게 온갖 놀이기구를 설치해서 장사를 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모든게 사업일까요.
이곳만 그런건 아닌데 여기저니 노점에서 이정도 수준의 과일은 다 20bt 통일 입니다.
맛은 훌륭합니다. 20bt 라고 광고판이 있죠. 포도도 맛 좋습니다.
재래시장은 사실 어디가나 이수준이네요. 붕깐이 아니라고 해도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건 만두찐빵, 딤섬 수준인데 가격은 10bt 씩이고요. 너무 맛있습니다. 붕깐만의 특산품은 아니고 남부에 가서도 거의 같은 맛의 제품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대충 어디가서 먹어도 실패하지 않는 맛이라고나 할까요.
40bt 으로 기억하는데 먹을만합니다. 어디서든 흔하게 볼수 있는 노점 어묵쌀국수 입니다.
붕깐 근처 도로가에 이렇게 생활잡화들을 가내수공업 수준으로 만들어서 파는 곳들이 많습니다.
중국산 플라스틱 제품에 밀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거의 사라진 풍경 아닌가요. 담양읍에 가서나 볼수 있는 대나무,싸리 제품들을 판매합니다.
고무나무 진액을 굳혀서 공장으로 가기위해 모아놓은거 같습니다. 마을 농협같은 조직에서 주도해서 진행하는 듯한 느낌이더군요. 악취가 엄청납니다.
여기를 말씀 하시는가 보네요. 이 사원 방문 한군데 만으로도 가볼만한 곳입니다. 붕깐하고 거리는 있지만 사원 방문후 붕깐으로 이동해서 숙박하는게 맞죠.
붕깐에 임시시설인지 상설 시설인지 알수 없지만 강변으로 유원지 같이 놀이기구들이 많았습니다.
사원 공간에 설치하기도 하고요. 사원들이 융통성을 발휘해서 인지 사원공터에서 야시장을 하거나 이렇게 온갖 놀이기구를 설치해서 장사를 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모든게 사업일까요.
이곳만 그런건 아닌데 여기저니 노점에서 이정도 수준의 과일은 다 20bt 통일 입니다.
맛은 훌륭합니다. 20bt 라고 광고판이 있죠. 포도도 맛 좋습니다.
재래시장은 사실 어디가나 이수준이네요. 붕깐이 아니라고 해도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건 만두찐빵, 딤섬 수준인데 가격은 10bt 씩이고요. 너무 맛있습니다. 붕깐만의 특산품은 아니고 남부에 가서도 거의 같은 맛의 제품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대충 어디가서 먹어도 실패하지 않는 맛이라고나 할까요.
40bt 으로 기억하는데 먹을만합니다. 어디서든 흔하게 볼수 있는 노점 어묵쌀국수 입니다.
붕깐 근처 도로가에 이렇게 생활잡화들을 가내수공업 수준으로 만들어서 파는 곳들이 많습니다.
중국산 플라스틱 제품에 밀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거의 사라진 풍경 아닌가요. 담양읍에 가서나 볼수 있는 대나무,싸리 제품들을 판매합니다.
dredg
2016.01.04 23:18
역시 태사랑이네요 올핸 븡깐주네요...
이싸라
2016.01.04 23:22
븡깐 지방을 방문하시면 아래 3곳은 보고 오셔야...
dredg
2016.01.04 23:29
핸펀이라 답변이 안되네요 밑에서 3번째 사진이 배유람형식인지 여하튼 가면 여행사 있나요
클래식s
2016.01.05 01:47
왓 푸턱입니다. 배가 아니라 그냥 천정을 덧씌운 정자입니다.
넓어보이지만 그냥 사원 마당에 연못입니다.
여행사는 제가 찾지 못했습니다만 서양인들 몇명은 가이드와 함께 맞춤으로 왔더군요. 대중교통으로 직접 찾아가기는 매우 어렵고, 렌트카나 스쿠터 아니라면 투어를 알아보셔야 될텐데 이부분도 찾기 힘드실듯 합니다. 태국 사진 게시판에 제가 왓 푸턱으로 올려놓은 글이 있습니다.
넓어보이지만 그냥 사원 마당에 연못입니다.
여행사는 제가 찾지 못했습니다만 서양인들 몇명은 가이드와 함께 맞춤으로 왔더군요. 대중교통으로 직접 찾아가기는 매우 어렵고, 렌트카나 스쿠터 아니라면 투어를 알아보셔야 될텐데 이부분도 찾기 힘드실듯 합니다. 태국 사진 게시판에 제가 왓 푸턱으로 올려놓은 글이 있습니다.
송천동
2017.05.29 12:51
숙소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