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홀로 태국 배낭 여행(5박 6일 일정)이 두달 앞으로 다가오고 있네요

은근 설렘, 긴장, 걱정.... 만감이 느껴집니다.

2월 21일 오후 11시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을 해서 너무 늦어서(교통편이 없을 것 같아서) 공항 근처의

통타 리조트 하루 밤을 자고 다음 날 파타야로 갈려고 합니다.

통타 리조트가 공항에서 10분 거리라고 하던데 파타야로 가는 가장 유용한 교통편이 무엇인지요?

에까마이에 있는 동부 터미널까지 갔다와야 하는지요 ?

수완나품 공항 쪽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없나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