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스노쿨링 피피섬 투어 VS 라차+산호섬 투어 뭐가 더 만족스러우셨나요?
너무 고민입니다ㅠㅠ 경험자분들 꼭 댓글 부탁드려요.
피피섬 스노쿨링 투어 상품은 크린**에서
피피+마야+뱀부+카이 이렇게 가는 VIP 피피섬 투어로 나온 2700바트짜리 상품이 있고
피피, 뱀부, 마야를 가는 유람선 투어 1600바트 짜리가 있습니다.
라차+산호섬 투어는 니코마린 상품으로
페러세일링 추가 가능한 기본 1500바트짜리 스노쿨링 투어 상품입니다.
제가 원하는건 맑은 시야, 맑고 깨끗한 바다에서 스노쿨링하고
경치 구경하기도 이쁜 포인트를 많이 가고
꺠끗한 해변에서 좀 놀고 그러고 싶은데
피피섬쪽이나 라차섬,산호섬쪽이나 비슷비슷할까요??
피피섬투어가 가격도 더 비싸고 더 멀다는데
그런거 떠나서 투어 자체로만 보면 어떤게 더 재미있고
만족도가 높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