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일투어는 5시에 출발하는 일정이며 왕복 이동시간이 대략 예닐곱 시간됩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출발해야 하므로 신중히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당일치기 코스는
5시 30분경 출발(준비는 그 전에 끝내야 하며 호텔 픽업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로컬 여행사까지 걸어가야 하므로 기상시간은 더 앞당겨집니다)->파타야 도착하면 곧바로 산호섬으로 배타고 30분정도 들어갑니다.
산호섬에서 두어시간 자유시간이 주어지며 이 때 패러 세일링이나 씨워킹 등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산호섬에서 돌아와 점심(한식당에서 먹을 겁니다)을 먹고, 농눅 빌리지로 출발합니다. 100바트 내고 차로 돌아다닐 건지 아니면 걸어다닐 건지 물어보는데 대개 차로 이동합니다. 두어시간 정도의 농눅 빌리지 투어가 끝나고, 황금부처가 절벽에 그려져 있는 곳에 가 봅니다. 그리고 는 투어 종료~ 빨리 돌아오면 7시 정도 됩니다.
2. 사판탁신 역에서 내리셔서 주황색 깃발 달린 수상버스 이용하거나 시내버스 2번, 511타면 카오산까지 갑니다~ 버스기사에게 카오산 혹은 빠뚜남이라고 물어보고 타세요~
3. 자정 넘어서 타면 최하 300밧정도 나올 거 같고요, 오후에 타면 길막혀서 더 나올 수도 있고요. 공항철도 타고 파이타이 내려서 BTS타고 나나역 가도 되겠고요~ 가격은 알아서 검색해 보세요~
4. 차라리 exk카드 하나 만들어서 사용하세요~ 그리고 어느 나라를 가든 환전은 공항에서 하는 거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