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두앙따완호텔에 대하여
어제 밤에 있었던 일입니다.
이틀째 밤이었는데 이상하게 침대에 페브리츠를 뿌리고 싶더라구요.
조금뒤 잘려고 누웠습니다.
새벽 두시 집사람이 깨웁니다.
아들과 딸의 몸이 이상합니다.
갑자기 큰 진드기.작은 진드기 단체로 하얀 침대보위로 소풍을 나옵니다.
깜딱 놀랍니다. 잡으니 피같은 물이 빨같게 침대보위를 장식합니다.
어떻할까?? 멘붕이 옵니다.
새벽 두시에 프런트에 전화를해서 사람을 불러 침대보와 아직 열심히 움직이는 놈과 죽은 가장큰 놈, 그리고 물린 상처를 보여 줍니다.
새벽 두시넘은 시간에 다른 방으로 피난을 갑니다.
오늘 아침에 늦잠을 자서 일과를 다 망치고 홧김에 낮술을 한잔하구 인제 다시 두앙따완으로 왔습니다.
내일은 다시 방콕으로 갑니다. 오늘 밤이 무섭네요.
혹시나 이 호텔에 투숙하시는분 절대 1506실은 노노.
피가 내일 모자랄수도 있습니다.
살아서 만나길... ㅠㅠ
이틀째 밤이었는데 이상하게 침대에 페브리츠를 뿌리고 싶더라구요.
조금뒤 잘려고 누웠습니다.
새벽 두시 집사람이 깨웁니다.
아들과 딸의 몸이 이상합니다.
갑자기 큰 진드기.작은 진드기 단체로 하얀 침대보위로 소풍을 나옵니다.
깜딱 놀랍니다. 잡으니 피같은 물이 빨같게 침대보위를 장식합니다.
어떻할까?? 멘붕이 옵니다.
새벽 두시에 프런트에 전화를해서 사람을 불러 침대보와 아직 열심히 움직이는 놈과 죽은 가장큰 놈, 그리고 물린 상처를 보여 줍니다.
새벽 두시넘은 시간에 다른 방으로 피난을 갑니다.
오늘 아침에 늦잠을 자서 일과를 다 망치고 홧김에 낮술을 한잔하구 인제 다시 두앙따완으로 왔습니다.
내일은 다시 방콕으로 갑니다. 오늘 밤이 무섭네요.
혹시나 이 호텔에 투숙하시는분 절대 1506실은 노노.
피가 내일 모자랄수도 있습니다.
살아서 만나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