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품에서 돈므앙 방향으로 이동하는 무료셔틀버스
공항 사이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매년 제도가 조금씩 보강되는 듯 합니다.
처음엔 누구나 탈 수 있었는데
지난 달 돈므앙에서 수완나품으로 갈 때,
당일 국제선 티켓을 보여줘야 탑승가능하더군요.
요즘은 굳이 티켓팅할 때 전자 티켓도 필요없이 여권만 보여줘도
되기 때문에 별 생각없이 탑승하려다가, 급하게 어플켜서 예약상황 보여주고 탑승했었거든요.
(같이 있던 한국인 한 분은 결국 버스 못타고 옆에 유료 롯뚜타러 가셨습니다.)
수완나품에서 돈므앙으로 갈 때도,
돈므앙 국내선 예약상황을 제시해야 하나요?
지난 번에 태국 올 때 탄 국제선 티켓 보여주면 됐었는데,
그 사이 또 바뀌었는지 궁금합니다.
돈므앙가서 당일 현장티켓 구매해서 탑승할 계획인데, 혹 그 사이
국내선도 미리 구입한 티켓 제시하도록 바뀌었는지 궁금합니다.
최근에 이용해보신 분들,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