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vs 꼬 따오 스쿠버 다이빙, 스킨 다이빙 어디?
다음 주에 푸켓에 떨어집니다. 스쿠버는 처음이라 오픈 워터 코스를 해보고 싶습니다.
가격적인 면 ) 대충 훑어보니 코스 가격은 따오가 더 싼것 같은데 생활 물가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역시 푸켓이 큰 도시니 생활비도 더 비쌀 것 같기도 하네요.
코스의 질 적인면) 어느 쪽이 더 잘 가르치나는 다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 합니다. 지인은 경험상 푸켓이 좀 더 바닷속볼 거리가 많다던데, 따오는 뷰포인트에서 좀 더 기다려야 한다더군요. 그래도 명색에 따오가 다이버의 섬이라는 별명이 있던데 뭐가 맞는건지.
짧더라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ㅎㅎ
* 혹시 태국에 수중사냥이 가능한 포인트나 관광 코스도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