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롬 EAT ME 레스토랑 다녀오신분 어때요?
폭풍 검색의 결과, 가보고픈 레스토랑을 하나 찾아냈는데요.
태사랑 내에는 정보가 그닥 없네요.
혹시 다녀오신 분들 이 레스토랑 어땠는지 좀 말씀 부탁드릴게요.
홈페이지가 있어서 위치나 메뉴등 어느정도 정보는 확인을 했는데,
실제로 이용한 분들의 평가가 좀 궁금하네요 ^^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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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로 호객 행위는 엄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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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 및 성인업소 관련 질문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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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비토
2015.08.16 19:22
Eat me 가봤는데 분위기도 좋고 괜찮아요 오늘이나 내일 또 가보려구요 :)
띄밭늘
2015.08.17 11:37
다녀오신 후 이야기 좀 해주세요 ^^ 즐거운 시간 되세용~
클러비
2015.08.16 19:54
친구랑 여행하며 근처 지나다 3일전 다녀 왔는데.. 복불복이 있을듯 합니다. 예약 없이 갔더니 자리는 다행히 있지만 불편한 자리;;
가격은 가격대로 비싸고 중간급 시켜 음료 두잔과 샐러드 (햄들어간)에 메인요리(반절 자른 큰갈비 뼈 위에 다진 고기 얻은) 그리고 디저트 아이스 크림(두개) 먹으니 가격은 8만원 넘게 나오더군요. 조명 은은하고 음악도 있지만 글쎄요. 그정도 가격에 민족은 못하는 위치 및 시설 이다 느꼇습니다.
한번쯤은 유명세에 가볼수 있지만, 다시 한번 생각을 ^^
가격은 가격대로 비싸고 중간급 시켜 음료 두잔과 샐러드 (햄들어간)에 메인요리(반절 자른 큰갈비 뼈 위에 다진 고기 얻은) 그리고 디저트 아이스 크림(두개) 먹으니 가격은 8만원 넘게 나오더군요. 조명 은은하고 음악도 있지만 글쎄요. 그정도 가격에 민족은 못하는 위치 및 시설 이다 느꼇습니다.
한번쯤은 유명세에 가볼수 있지만, 다시 한번 생각을 ^^
띄밭늘
2015.08.17 11:37
네. 지금 블로그 등 여러 자료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조언 잘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조언 잘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thaimiho
2015.08.17 01:47
잡지에 광고 때리는 식당들..식사 같은 식사 하려면 차라리 살라댕역 백화점 지하 wine connection가 식사 좋음 가격도.. 분위기로 가려면 방콕은행 옆 untied 빌딩 뒷건물 cloud47 roof bar 가서 태국식사 가 돈 값어치에 저녁노을 시간 600pm경이 적당..
띄밭늘
2015.08.17 11:38
아~ 구체적으로 식당을 알려주셨네요.
네. 검색해보고 꼭 한번 일정 중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네. 검색해보고 꼭 한번 일정 중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