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6일 일정 이예요 .. 보시고 조언 부탁드릴게요...^^;;;;;
6월에 항공권 결제하고 계속 공부하고 있네요 ㅋ
8월에 가요 ~ ^^
곰돌이님 조언으로 .. 뭣도 모르고 예약했던 레지던스 취소하고 프롬퐁역 주변 으로 예약 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숙소만 바꿨을 뿐인데....ㅠㅠ 이렇게 일정세우는데 편리할수가 ^^
빡빡하게 세우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에 고민도 많이 되더라구요 ㅜ
첫째날 : 호텔 도착 후 취침
둘째날 : 왓포, 왓프라깨우 - 초칫에서 점심 - 카오산로드 - 저녁 : 더 데크
셋째날 : 라바나 스파 - 터미널 21 푸드코트에서 점심- (미 정 )
- 훼이쾅쪽으로 이동, 저녁 꽝씨푸드 - 씨암니라밋
넷째날 : 에까마이로 이동하여 빅씨, MK 수끼 - 암파와 투어 (호텔픽업)- 도착 후 취침
다섯째날: 오전 짜뚜작시장- 씨암으로 와서 쏨땀누아, 망고탱고먹고 , 씨암 둘러보기
- 헬스랜드 마사지 - 반카니타에서 저녁 - 엠포리엄백화점 (숙소와 가까워옹) 잠깐 구경
- 8시 반에 공항으로 가기 (밤 12시 비행기 )
1. 둘째날, 저녁 식사 후 스케줄 가능 할까요 .. ? 만약 가능하다면, 어디가 괜찮을까요 .. ?
2. 셋째날 점심먹고 터미널 21을 둘러보아야 할지,, 아님 그 부근에 갈만 한 곳이 있는지 싶네요
저녁식사를 훼이쾅쪽으로 가서 할 예정이라 일찍 출발해야 할 것 같은 느낌에..ㅜ.ㅜ
3. 사실 쇼핑에 그닥 관심이 없는데 ,, 씨암에서 점심만 먹고 그냥 마사지 받으러 갈까요 ~?
씨암에 볼 것들이 많은 편인가요 ...?><
4. 스케줄 소화 모두 가능할까요 ...?^^;;;;;;
조언 부탁드려요 ~~ !!! ^^ 감사합니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