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은 왕궁하고 왓포를 돌아보고 택시로 남부터스터미널이나 아눗사와리로 이동을 해서

오후에 출발하는 롯뚜타고 암파와 수상시장을 둘러 보고 저녁은 방콕에서 먹는 

일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왕궁하고 왓포를 돌아보고 택시로  남부터미널과 아누사와리 중 어디로 가는 것이 편할 것이며 방콕에서 몇시정도 출발하는 것이 좋을지

두번째로 암파와 수상시장에서 몇시정도 출발하는 차를 타면 저녁에 방콕으로 돌아 올 수 있을지

세번째로 암파와 수상시장도 돌아보겠지만 시장을 둘러싼 일반일들의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떻게 혹은 어디로 가면 수상시장 주위의 일반인들의 모습을 살펴 볼 수 있을까요? 만약 이런 일정을 생각한다면 방콕에서 몇시에 출발하는 것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