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섬안에선 현지인들이 패러세일링 호객행위 안하나요?
보라카이갔을 땐 해변가 조금만 걸어도
마담~ 마담~ 하고 코팅된 종이 보여주며 호객 많이 하던데
산호섬 바닷가 근처에선 그런 거 없나해서요..
패키지 사서 가려니 거의 대부분 무조건 패러세일링이랑 바나나보트가 세트이고..
그렇다고 해서 패러세일링을 길게 태워주지도 않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있으면 흥정잘해서 타볼까하는데..
어디도 그런 얘기는 안나와있어서요ㅜㅜ
보라카이갔을 땐 해변가 조금만 걸어도
마담~ 마담~ 하고 코팅된 종이 보여주며 호객 많이 하던데
산호섬 바닷가 근처에선 그런 거 없나해서요..
패키지 사서 가려니 거의 대부분 무조건 패러세일링이랑 바나나보트가 세트이고..
그렇다고 해서 패러세일링을 길게 태워주지도 않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있으면 흥정잘해서 타볼까하는데..
어디도 그런 얘기는 안나와있어서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