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타운 렌트카
여행생각에도 글을 올렸지만 12박 중에 9박은 예약을 완료하고 끄라비타운만 비워놨습니다.
1순위는 no7, 2순위가 오렌지 트리
오렌지 트리가 아침을 준다고는 하지만 정말 간단한 토스트와 커피 과일, 시리얼이 전부네요.
그래서 차라리 값싼 no7!!!
타운에 있으면서 오토바이 대여하여 이틀에 나눠 타폼, 에메랄드풀, 온천... 이렇게 가려고 했으나
그때쯤이면 임신 11~12주의 아내가 오토바이 뒤에 타고 장거리는 힘들지도 모를 듯 하여
렌트카 대여하여 하루에 세 곳 다 돌아볼까 생각중입니다.
1주일 이상 대여하면 하루 1,000밧도 가능한 듯 한데 하루만 대여할 거라 가격이 그리 착하지 않아 보이네요.
고수님들의 끄라비타운 렌트가 정보 부탁드립니다. 싸고 친절한 곳이 당연히 좋겠지요.
그리고 차 빌리면 세 곳 모두 하루에 돌아볼 수 있겠지요? 원래대로의 예정이라면 이틀에 나눠 유유자적이지만
지금은 간단히 구경만 하고 오려고 합니다.
1순위는 no7, 2순위가 오렌지 트리
오렌지 트리가 아침을 준다고는 하지만 정말 간단한 토스트와 커피 과일, 시리얼이 전부네요.
그래서 차라리 값싼 no7!!!
타운에 있으면서 오토바이 대여하여 이틀에 나눠 타폼, 에메랄드풀, 온천... 이렇게 가려고 했으나
그때쯤이면 임신 11~12주의 아내가 오토바이 뒤에 타고 장거리는 힘들지도 모를 듯 하여
렌트카 대여하여 하루에 세 곳 다 돌아볼까 생각중입니다.
1주일 이상 대여하면 하루 1,000밧도 가능한 듯 한데 하루만 대여할 거라 가격이 그리 착하지 않아 보이네요.
고수님들의 끄라비타운 렌트가 정보 부탁드립니다. 싸고 친절한 곳이 당연히 좋겠지요.
그리고 차 빌리면 세 곳 모두 하루에 돌아볼 수 있겠지요? 원래대로의 예정이라면 이틀에 나눠 유유자적이지만
지금은 간단히 구경만 하고 오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