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그 지역으로 이동
[2] 도착후 주변지역 둘러보기. 깨끗하고 조용하고 편의시설 많은곳을 찾음
[3] 아고다 사이트에서 이 근처에 평좋은 숙소로 1박 당일 예약함
[4] 예약후 30분정도후에 숙소 체크인후 1박
[5] 숙소가 깨끗하고 마음에 들면 2~3박 추가결제후 연장. 맘에 안들면 다른 숙소로 예약
만약 목적지에 밤늦게 도착하는 경우는 전날에 터미날 근처중 평좋은곳으로 1박만 예약한후 다음날 다시 결정해요.
배낭여행 첨 시작할때는 아고다 평만보고 무조건 3박씩 예약했는데, 평과달리 숙소가 엉망이거나 주변환경이 안좋을 경우 나머지 이틀이 괴롭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무조건 1박을 지내보고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