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자랑 사귀는데 정말이상합니다.
태국 체류도중 만난여자가있습니다. 당시 같이사는 친구가 조인해서 3대3으로 클럽에서놀고 저랑 짝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한달동안은 몸만 주고받고 하는 사이였습니다. 그렇게지내고 나서 그녀의 일자리를 초대해서 가봤습니다 세상에 핫팬츠에 비키니같은옷만 입고 술을 나르고 춤을 추더군요. 솔직히 그광경을보고 누가좋아하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녀몸을볼텐데. 만약 사귀는 입장이라면 불쾌할것 같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실은 일부러 절불렀다고 하더군요. 제반응을 보려고 솔직히말했어요. 되도록 신경안쓰고 당신이 몸만 안판다면 난 상관하긴 싫다구요.항상 말하죠 태국여자들은 여러태국여자들이 몸을팔지만 자기는 아니다. 돈을 좋아하지 사랑하진 않는다. 단지 일뿐이다. 철학적인 멘트를 잘써요. 그리고 마인드가 화끈하죠. 그래도 천생여자는 여자더라구요 술을 좋아하기에 술취할때마다 넌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야. 언젠간 돌아가겠지? 기다리는건 당신이 날사랑하고 우리서로 사랑한다면 1년에 한두번만 봐도 좋아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저한테 집착을 안해줘요. 전집착해주는게 되게좋은데 한국여자들도 저에게 집착해주는걸 되게좋아해서 일부러 답장도 늦게하고 그랬는데 얜 제가 늦게 하면 더늦게하네요. 가끔 술취해서 헛소리도 막하고 집착없는 태국여자가 정상인가요 또 일끝나고 술먹으면 한달에 한두번은 연락이 안되요. 전화하면 떡진머리로 좀더잔다하고 믿어도 됩니까? 어장관리 당하는것 같고 제가 끽인가요?
가끔 맛있는거나 옷사입으라고 1~2천바트 주면 되게 불같이 화내요. 돈때문은 아닌것 같은데 뭘까요
가끔 맛있는거나 옷사입으라고 1~2천바트 주면 되게 불같이 화내요. 돈때문은 아닌것 같은데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