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마음 ^^^
저는6월6일현지에도착후 9일치앙마이관광중 집사람이복통을호소하여 치앙마이ram병원에입원시켜오늘 장폐쇄 수술을받았슴니다 해외여행을자주다니지않은관계로여행자보험을미쳐가입을않고왔는데 그게제일큰실수였던것같읍니다 만이틀을대화도잘통하지 않은현지병원관계자들과대화를하니잘통하지도않고~~ 근데대략적인눈치로보니 치료비가500,000만바트라는것같은데 걱정이많슴니다 이런계통에잘아시는분이계시면 꼭 !!! 좋은견해부탁드림니다 정말답답한이루말할수가없슴니다